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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일인 5.29(금) 우리 모두 조기(弔旗)를 답시다!
- 작성일
- 2009-05-27 11:15:08
- 작성자
- 행정과
- 조회수 :
- 572
오는 5월 29일(금)은 故 노무현 前대통령 국민장일(國民葬日)입니다.
우리 모두 조기(弔旗)를 게양하여 전직대통령으로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신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명복을 비는 경건한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
[조기(弔旗)는 이렇게 답니다]
◇ 2009년 5월 29일(금) 07:00~18:00 ◇
☆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길이)만큼 내려서 답니다.
단,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의 길이가 짧은 경우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최대한 내려서 게양함
☆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국기를 게양하지 않습니다.
☆ 공공기관 등에서 24시간 게양하는 국기도 당일 07시부터 18시까지는 弔旗를 게양합니다.
여러 개의 국기가 게양되어 있는 군집기(울타리기 포함) 및 국기와 함께 게양하고 있는 다른 기(새마을기, 기관기 등)도 조기로 게양함
☆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달고 있으며, 국민장일 등 조기게양일에는 달지 않음
단, 영결식장 등 추모행사장 주변 도로나 추모행사용 차량에는 제한적으로 달 수 있음
※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함 양 군 수
우리 모두 조기(弔旗)를 게양하여 전직대통령으로서 국가와 사회 발전에 공헌하신 고인에 대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명복을 비는 경건한 하루가 되도록 합시다.
[조기(弔旗)는 이렇게 답니다]
◇ 2009년 5월 29일(금) 07:00~18:00 ◇
☆ 깃봉에서 깃면의 너비(세로길이)만큼 내려서 답니다.
단, 차량이나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줄 우려가 있거나 깃대의 길이가 짧은 경우 등 부득이한 경우에는 조기임을 알아볼 수 있도록 최대한 내려서 게양함
☆ 심한 비·바람(악천후) 등으로 훼손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국기를 게양하지 않습니다.
☆ 공공기관 등에서 24시간 게양하는 국기도 당일 07시부터 18시까지는 弔旗를 게양합니다.
여러 개의 국기가 게양되어 있는 군집기(울타리기 포함) 및 국기와 함께 게양하고 있는 다른 기(새마을기, 기관기 등)도 조기로 게양함
☆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달고 있으며, 국민장일 등 조기게양일에는 달지 않음
단, 영결식장 등 추모행사장 주변 도로나 추모행사용 차량에는 제한적으로 달 수 있음
※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함 양 군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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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수정일
- 2024.07.23 17:2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