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명자료
(해명자료) 두 달만에 심고·죽고·뽑고 (2020. 10. 26, 주간함양)
- 작성일
- 2020-10-27 11:22:32
- 작성자
- 기획감사담당관
- 조회수 :
- 793
<주요 해명내용>
◆ “두 달만에 심고 죽고 뽑고”
- 코키아의 90% 이상이 고사함
- 2021년 엑스포 연기 발표 이후 식재로 예산 낭비
◆ 해명자료
- 코키아는 여름에 녹색을 유지하고 가을에는 적색 및 갈색으로 변하는 꽃으로, 현재의 갈색인 모습은 고사한 것이 아니며
종자 결실을 위한 단계로 씨앗을 채취 후 꽃대를 제거할 계획임. 이와 같은 내용을 현수막으로 제작하여(12개) 전 구간에
게첨하였음.
- 환영 꽃길 조성사업은 3월에 계약 체결하여 엑스포 연기 발표일(6.24.) 이전인 6월에 식재 기반을 이미 조성하였고 7월에
당초 엑스포 기간에 맞춰 붉은 경관을 조성하고자 코키아 식재를 완료 하였으며,
- 코키아 성장기인 7월 ~ 8월에 40여일의 유례없는 장마로 인하여 충분히 생육하지 못한 코키아가 조기에 색이 변하는 현상
이 있었으나, 9월에서 10월 20여일 동안 핑크색으로 변한 코키아를 지금도 볼 수 있음.
◆ “두 달만에 심고 죽고 뽑고”
- 코키아의 90% 이상이 고사함
- 2021년 엑스포 연기 발표 이후 식재로 예산 낭비
◆ 해명자료
- 코키아는 여름에 녹색을 유지하고 가을에는 적색 및 갈색으로 변하는 꽃으로, 현재의 갈색인 모습은 고사한 것이 아니며
종자 결실을 위한 단계로 씨앗을 채취 후 꽃대를 제거할 계획임. 이와 같은 내용을 현수막으로 제작하여(12개) 전 구간에
게첨하였음.
- 환영 꽃길 조성사업은 3월에 계약 체결하여 엑스포 연기 발표일(6.24.) 이전인 6월에 식재 기반을 이미 조성하였고 7월에
당초 엑스포 기간에 맞춰 붉은 경관을 조성하고자 코키아 식재를 완료 하였으며,
- 코키아 성장기인 7월 ~ 8월에 40여일의 유례없는 장마로 인하여 충분히 생육하지 못한 코키아가 조기에 색이 변하는 현상
이 있었으나, 9월에서 10월 20여일 동안 핑크색으로 변한 코키아를 지금도 볼 수 있음.
- 담당
- 기획감사담당관 홍보미디어담당 (☎ 055-960-4040)
- 최종수정일
- 2023.11.02 15: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