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유림면 사무소와 [김영승] 선생님의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 2022-02-28 14:38:02
- 작성자
- 윤신혜
- 조회수 :
- 462
저희 어머니가 중환자실에 계신 위중한 상태로 혹시 갑자기 돌아가시게 되면 40년된 저희 아버지 묘지를 개장하여 봉안당에 함께 모셔드리는게 도리인 것 같아 경황이 없어 개장신고서를 온라인으로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여러차례의 전화통화로 저의 급한 사정을 인지하시고 2월 11일 금요일 퇴근시간이 지난후임에도 전화주셔서 개장신고서를 메일로 전송해주시는 세심한 배려가 있으셨습니다.
만약 김영승선생님의 배려가 없었다면 2월 12일 새벽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고 주말이라 개장신고서가 없어 같은날 봉안당에 모시질 못했을겁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2월 21일 오전에 전화로 사정이야기를 하고 감사드렸더니 뜻밖에도 전혀 기대하지 못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힘내십시오"라는 말씀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봤지만 제가 먼저 선뜻 상대의 힘든 일에 위로의 말을 건내지는 못했습니다.
어떤 누구의 위로의 말씀보다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며 가슴 뭉클했습니다.
김영승선생님의 사람이 사람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공감에 한층 더 저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향력을 전파하는 김영승선생님을 함양군에서 꼭 칭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유림면 사무소는 직원간 화합이 잘 되는 분위기가 전화통화로 느껴졌습니다.
직원분 모두에게 격려의 말씀도 함양군에서 한 말씀 해주시면 사기 진작될 것 같습니다.
여러차례의 전화통화로 저의 급한 사정을 인지하시고 2월 11일 금요일 퇴근시간이 지난후임에도 전화주셔서 개장신고서를 메일로 전송해주시는 세심한 배려가 있으셨습니다.
만약 김영승선생님의 배려가 없었다면 2월 12일 새벽에 어머니께서 돌아가셨고 주말이라 개장신고서가 없어 같은날 봉안당에 모시질 못했을겁니다.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2월 21일 오전에 전화로 사정이야기를 하고 감사드렸더니 뜻밖에도 전혀 기대하지 못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힘내십시오"라는 말씀도 함께 해 주셨습니다.
저도 직장생활하며 많은 사람을 만나봤지만 제가 먼저 선뜻 상대의 힘든 일에 위로의 말을 건내지는 못했습니다.
어떤 누구의 위로의 말씀보다 마음에 위로가 되었으며 가슴 뭉클했습니다.
김영승선생님의 사람이 사람에 대한 세심한 배려와 공감에 한층 더 저를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좋은 영향력을 전파하는 김영승선생님을 함양군에서 꼭 칭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유림면 사무소는 직원간 화합이 잘 되는 분위기가 전화통화로 느껴졌습니다.
직원분 모두에게 격려의 말씀도 함양군에서 한 말씀 해주시면 사기 진작될 것 같습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04 00: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