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신흥관광 이상은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21-10-05 19:32:53
- 작성자
- 한진경
- 조회수 :
- 411
신흥관광 4604 이상은 기사님께 감동스럽고 감사한 마음을 칭찬합니다.
친정 어머니 대장암 투병 중 하늘나라 보내드린 지 한 달 남 짓 지나가고 49제 앞두고 있는 상황에 혼자 남겨지셔서 힘들어하시는 친정아버지 모시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첫 여행을 “행복을 주는 사람들"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저는 그동안 부캐로 라이프힐링 마스터로서 많은 곳을 여행을 하면서
많은 기사님을 만났지만 이상은 기사님처럼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하신 분을 만나본 적이 없었습니다.
정성스럽게 고객을 대하는 이상은 기사님 모습에 아침부터 기분 좋게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처음이라 그렇겠지 했지만 하루 종일 고객들 조금이라도 불편할까 살펴주시고 쓰레기라도
버스에 남기고 갈까 고객들에게 잔소리하시는데 다른 기사님과 달리 마음껏 편하게 여행하라고 하시며 서비스에 포함된 것이니 걱정 말라는 말씀에 모두 박수를 치며 엄지 척 기사님 소리를 버스 안 여행객들은 한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최고예요”를 외쳤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쓰레기를 너도 나도 더 챙겨서 버스 안을 깨끗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손 소독제 ,열 체크 , 소화기, 마스크 등 방역도 철저하게 준비하시고 코로나 19 방역 대비한 모습에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이 안심되고 즐겁게 여행을 했습니다.
하루 종일 감사함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기 여행을 했는데 헉 ,아뿔싸...
정신이 혼미하고 등에는 식은땀이 나고 머릿속이 하얗게 백지장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버스타고 대전역으로 열차 시간 맞추어 가던 중 친정아버지 핸드폰을
산삼 항노화 엑스포 행사장 의자에 깜박하고 두고 온 생각이 나서 당황하여 어쩔 줄 모르고 속상해하며 계속하여 전화하여 어렵게 연결된 외주 경호팀 이영준님과 통화하니 이상은 기사님께서 명함을
주시면서 책임지고 이영준님께 핸드폰과 셀카 봉 받아서 택배로 보내주신다는 말씀에 감사한 마음으로 눈물이 날 뻔하며 울컥했습니다.
남편도 당황하여 안절부절 하다가 평소 말없는 남편과 친정아버지께서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저절로 나왔습니다.
귀찮아서 모른 체 할 수도 있을 텐데 흔쾌히 걱정 말라고 안심까지 시켜주시는 마음에 남편과 친정아버지께서도또 다시 감사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나왔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은 기사님처럼 함양군 산삼엑스포 방문한 고객들을 정성스럽게 대하시는 모습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감동까지 마음속에 가득 담고 왔습니다.
흔히 말하는 지자체 관광 상품이겠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도착한
함양군 산삼 항노화 엑스포 넓은 들판에 알록달록 오색으로 물든 꽃밭 향기에 취하고 잘짜여진
행사 기획력에 놀라고 꼼꼼하고 철저한 방역 안전요원 배치에 부족함이 없는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먹 거리도 착한 가격에 맛도 엄지 척으로 일품였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나 정성스러움이 독보여서 함양군 모든 관계자 분께 칭찬이 저절로 나옵니다.
이영희 과장님 안전방역을 위해 코로나로 백신접종 2차 완료 14일 지난 예방접종확인서나
코로나 검사 후 음성 결과 요구로 번거롭게 하여 마음 상했을까 염려되어 준비해주신
센스만점 산삼 마스크, 건빵 전달받고 한 아름 선물에 손도 부자 , 마음도 부자 되어왔습니다.
일행 중 친구가 백신접종2차 완료 7일차여서 코로나 검사하고 음성 결과 제출 요구에 번거롭게 하면서 가고 싶지 않다고 할 때 안전한 여행을 위해 필요성을 이야기해도 포기한다고 할 때 어쩌나 하다가 계속 설득하니 코로나 검사 하고 음성 결과 제출하고 온 보람으로 친구도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였다고 "고맙다"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는 말에이상은 기사님과 행사준비하신 이영희 과장님 덕분에 어깨 한 뼘 올라갔습니다.
날씨도 가을날 쾌청하고 행운이 따르는 함양군 산삼 항노화 엑스포 여행으로 친정아버지와
남편, 여고 절친과 인생의 소중한 추억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정아버지와 첫 위안 여행이 핸드폰 분실로 엉망진창으로 끝날 뻔한 여행을 이상은 기사님 덕분에 위기를 잘 넘기고 안심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일요일에 셀카봉과 핸드폰 무사히 전달받아 잘 보관하고 있다고 걱정 말고 즐겁게 주말 잘 보내라는 감사한 말씀과 이상은 기사님 아내 분은 10.5 화요일에 우체국 택배로 발송 했다고 문자와 물건 택배 번호 영수증을 사진 찍어 보내주시고 택배비 보내려고 하니 이상은 기사님은 택배비 서비스라고 문자를 또 보내주셨습니다. 감동에 감동 또 감동 이상은 기사님 생각하면 저와 남편, 친정아버지, 친구는 처음 찾은 함양군을 영원히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작은 배려이지만 제게는 돈으로 환산할수도 없고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친정아버지 소중한 흔적을 되찾게 되는 상상할 수 없이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번거로운 일인데 흔쾌히 마음을 내어주셔서 이상은 기사님과 아내 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양군 화이팅!! 농산물 유통 이영희 과장님 화이팅!!이상은 기사님 파이팅!! 입니다.
친정 어머니 대장암 투병 중 하늘나라 보내드린 지 한 달 남 짓 지나가고 49제 앞두고 있는 상황에 혼자 남겨지셔서 힘들어하시는 친정아버지 모시고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는 첫 여행을 “행복을 주는 사람들"함양 산삼 항노화 엑스포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저는 그동안 부캐로 라이프힐링 마스터로서 많은 곳을 여행을 하면서
많은 기사님을 만났지만 이상은 기사님처럼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과 봉사정신이 투철한 하신 분을 만나본 적이 없었습니다.
정성스럽게 고객을 대하는 이상은 기사님 모습에 아침부터 기분 좋게 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아침 처음이라 그렇겠지 했지만 하루 종일 고객들 조금이라도 불편할까 살펴주시고 쓰레기라도
버스에 남기고 갈까 고객들에게 잔소리하시는데 다른 기사님과 달리 마음껏 편하게 여행하라고 하시며 서비스에 포함된 것이니 걱정 말라는 말씀에 모두 박수를 치며 엄지 척 기사님 소리를 버스 안 여행객들은 한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최고예요”를 외쳤다. 이렇게 말씀해주시니 쓰레기를 너도 나도 더 챙겨서 버스 안을 깨끗하게 하고 싶었습니다.
손 소독제 ,열 체크 , 소화기, 마스크 등 방역도 철저하게 준비하시고 코로나 19 방역 대비한 모습에 혹시나 하는 불안한 마음이 안심되고 즐겁게 여행을 했습니다.
하루 종일 감사함에 즐겁고 행복한 추억 만들기 여행을 했는데 헉 ,아뿔싸...
정신이 혼미하고 등에는 식은땀이 나고 머릿속이 하얗게 백지장이 되었습니다.
여행을 마치고 버스타고 대전역으로 열차 시간 맞추어 가던 중 친정아버지 핸드폰을
산삼 항노화 엑스포 행사장 의자에 깜박하고 두고 온 생각이 나서 당황하여 어쩔 줄 모르고 속상해하며 계속하여 전화하여 어렵게 연결된 외주 경호팀 이영준님과 통화하니 이상은 기사님께서 명함을
주시면서 책임지고 이영준님께 핸드폰과 셀카 봉 받아서 택배로 보내주신다는 말씀에 감사한 마음으로 눈물이 날 뻔하며 울컥했습니다.
남편도 당황하여 안절부절 하다가 평소 말없는 남편과 친정아버지께서도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와 함께 저절로 나왔습니다.
귀찮아서 모른 체 할 수도 있을 텐데 흔쾌히 걱정 말라고 안심까지 시켜주시는 마음에 남편과 친정아버지께서도또 다시 감사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말이 나왔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상은 기사님처럼 함양군 산삼엑스포 방문한 고객들을 정성스럽게 대하시는 모습에 좋은 추억 만들고 감동까지 마음속에 가득 담고 왔습니다.
흔히 말하는 지자체 관광 상품이겠지 하는 가벼운 마음으로 도착한
함양군 산삼 항노화 엑스포 넓은 들판에 알록달록 오색으로 물든 꽃밭 향기에 취하고 잘짜여진
행사 기획력에 놀라고 꼼꼼하고 철저한 방역 안전요원 배치에 부족함이 없는 완벽 그 자체였습니다.
볼거리도 많고 먹 거리도 착한 가격에 맛도 엄지 척으로 일품였습니다.
모든 것이 너무나 정성스러움이 독보여서 함양군 모든 관계자 분께 칭찬이 저절로 나옵니다.
이영희 과장님 안전방역을 위해 코로나로 백신접종 2차 완료 14일 지난 예방접종확인서나
코로나 검사 후 음성 결과 요구로 번거롭게 하여 마음 상했을까 염려되어 준비해주신
센스만점 산삼 마스크, 건빵 전달받고 한 아름 선물에 손도 부자 , 마음도 부자 되어왔습니다.
일행 중 친구가 백신접종2차 완료 7일차여서 코로나 검사하고 음성 결과 제출 요구에 번거롭게 하면서 가고 싶지 않다고 할 때 안전한 여행을 위해 필요성을 이야기해도 포기한다고 할 때 어쩌나 하다가 계속 설득하니 코로나 검사 하고 음성 결과 제출하고 온 보람으로 친구도 행복하고 즐거운 여행였다고 "고맙다"안 왔으면 후회할 뻔했다는 말에이상은 기사님과 행사준비하신 이영희 과장님 덕분에 어깨 한 뼘 올라갔습니다.
날씨도 가을날 쾌청하고 행운이 따르는 함양군 산삼 항노화 엑스포 여행으로 친정아버지와
남편, 여고 절친과 인생의 소중한 추억 만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친정아버지와 첫 위안 여행이 핸드폰 분실로 엉망진창으로 끝날 뻔한 여행을 이상은 기사님 덕분에 위기를 잘 넘기고 안심하고 집에 돌아왔습니다.
일요일에 셀카봉과 핸드폰 무사히 전달받아 잘 보관하고 있다고 걱정 말고 즐겁게 주말 잘 보내라는 감사한 말씀과 이상은 기사님 아내 분은 10.5 화요일에 우체국 택배로 발송 했다고 문자와 물건 택배 번호 영수증을 사진 찍어 보내주시고 택배비 보내려고 하니 이상은 기사님은 택배비 서비스라고 문자를 또 보내주셨습니다. 감동에 감동 또 감동 이상은 기사님 생각하면 저와 남편, 친정아버지, 친구는 처음 찾은 함양군을 영원히 못 잊을 것 같습니다. 작은 배려이지만 제게는 돈으로 환산할수도 없고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친정아버지 소중한 흔적을 되찾게 되는 상상할 수 없이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번거로운 일인데 흔쾌히 마음을 내어주셔서 이상은 기사님과 아내 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양군 화이팅!! 농산물 유통 이영희 과장님 화이팅!!이상은 기사님 파이팅!! 입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