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함양지리산고속 김범욱 기사님 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20-12-02 18:02:10
- 작성자
- 박기연
- 조회수 :
- 283
11월30일 24:00 동서울에서 백무동으로 가는 심야버스에서 담요를 분실했습니다. 다음날 찾을 수 있을까 싶어서 같은 함양지리산고속 기사님께 여쭤보았더니 함양에서 잠시 정차할 때 사무실을 알려주셨어요. 값나가는 물건이 아니라 청소하는 과정에서 버려졌을 수도 있겠다 싶었는데 분실물 보관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더불어 함양지리산고속의 기사님들이 계셔서 서울에서 편하게 지리산을 다녀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김범욱 기사님 외 함양지리산고속의 모든 기사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무사고 안전운전 하시길 기원합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04 00: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