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함양군청 주민행복과 최유림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21-01-21 20:58:48
- 작성자
- 김경민
- 조회수 :
- 485
칭찬합니다에 또 글을 쓰고 있는 초보센터장 김경민입니다.
작년까지 막노동을 하다 막노동 스승님에게 떠난다고 은퇴 선언을 하고 재가노인복지센터를 차린 초보센터장입니다.
삽질도 하다 보면 실력이 늘었지만 삽질은 체질이 맞지 않았습니다. 팔도 아프고 허리도 아픕니다.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같이 일했던 삼촌들은 아쉬워했지만요.
사회복지학과를 나왔지만 사회복지실무랑 학교에서 배운 내용은 상당한 차이가 있어서 정말 막막했습니다.
어렵사리 방문요양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차량등록증이 나오지 않아 방문목욕서비스는 제공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인생에 걸림돌이 많았었지만 최근에는 디딤돌을 많이 만나고 있는 저는 행운아일지도 모릅니다.
친절 + 상냥하고 일처리를 빨리해주시는 최유림 주무관님을 만나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어르신들에게 목욕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신 최유림 주무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저희 센터도 방문목욕을 들어갑니다.
제가 거의 매일 전화하는 것 같은데도 친절하게 모르는 부분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또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전화드리겠습니다^^
2021년에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작년까지 막노동을 하다 막노동 스승님에게 떠난다고 은퇴 선언을 하고 재가노인복지센터를 차린 초보센터장입니다.
삽질도 하다 보면 실력이 늘었지만 삽질은 체질이 맞지 않았습니다. 팔도 아프고 허리도 아픕니다.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같이 일했던 삼촌들은 아쉬워했지만요.
사회복지학과를 나왔지만 사회복지실무랑 학교에서 배운 내용은 상당한 차이가 있어서 정말 막막했습니다.
어렵사리 방문요양서비스를 시작했지만 차량등록증이 나오지 않아 방문목욕서비스는 제공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인생에 걸림돌이 많았었지만 최근에는 디딤돌을 많이 만나고 있는 저는 행운아일지도 모릅니다.
친절 + 상냥하고 일처리를 빨리해주시는 최유림 주무관님을 만나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어르신들에게 목욕서비스를 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주신 최유림 주무관님 정말 감사합니다.
내일부터 저희 센터도 방문목욕을 들어갑니다.
제가 거의 매일 전화하는 것 같은데도 친절하게 모르는 부분을 가르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근데 또 모르는 부분이 생기면 전화드리겠습니다^^
2021년에도 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