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서하면사무소김영수총무계장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20-08-11 12:28:32
- 작성자
- 이희범
- 조회수 :
- 382
이제 올해의 이 길고 긴 장마가 끝이 나려나!
올해 장마는 유난히도 길고 비도 많이 내렸다
내렸다 하면 폭우로 내렸다
폭우가 내릴때 마다 논밭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무너진 흙이 하천과 수로를 막아 평소 차가 다니던 길이 물길이 되었다
봄 부터 땀흘려 가꾼 농작물들은 수확시기를 앞두고 침수되고 잦은 비로 인하여 대부분 병들어 썩어가고 있는 실정이지만
그나마 제때 방제를 하여 병든 농작물이 적게나마 수확을 조금 할수있으리란 기대를 가져본다
이번 폭우로 인하여 농작물이 썩어 올해 농사를 완전히 망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면사무소 총무계장님의 신속한 복구 지원 덕분이다.
마을 곳곳에 토사가 길을 막아 사람과 차량이 전혀 통행을 할 수 없었다
몇번에 걸쳐 내린 폭우
그로인한 하천범람과 논밭둑 붕괴로 막힌 수로와 농로
그때마다 면사무소로 연락하면 채 하루를 넘기지 않고 곧바로 장비를 보내주어 물길을 트고 유실된 토사를 치워
방제는 물론 도로가 제구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이 길고 지루한 장마는 끝이 보이는 듯 싶다.
하천물도 잦아들고 마을은 정상적 생활로 모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잠깐 비치는 햇살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아직 진한 녹색잎을 간직한 작물들이 그나마 마지막까지 좋은 결실을 맺어줄 것이라고 기대를 해본다
이러한 기대를 할 수 있게된 것은 휴일임에도 새벽같이 마을의 수해 현황을 파악하고
긴급하게 복구지원을 해준 김영수총무계장님의 덕분이라 생각한다.
서하면사무소김영수총무계장님!
고맙습니다.
올해 장마는 유난히도 길고 비도 많이 내렸다
내렸다 하면 폭우로 내렸다
폭우가 내릴때 마다 논밭둑은 여지없이 무너지고 무너진 흙이 하천과 수로를 막아 평소 차가 다니던 길이 물길이 되었다
봄 부터 땀흘려 가꾼 농작물들은 수확시기를 앞두고 침수되고 잦은 비로 인하여 대부분 병들어 썩어가고 있는 실정이지만
그나마 제때 방제를 하여 병든 농작물이 적게나마 수확을 조금 할수있으리란 기대를 가져본다
이번 폭우로 인하여 농작물이 썩어 올해 농사를 완전히 망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면사무소 총무계장님의 신속한 복구 지원 덕분이다.
마을 곳곳에 토사가 길을 막아 사람과 차량이 전혀 통행을 할 수 없었다
몇번에 걸쳐 내린 폭우
그로인한 하천범람과 논밭둑 붕괴로 막힌 수로와 농로
그때마다 면사무소로 연락하면 채 하루를 넘기지 않고 곧바로 장비를 보내주어 물길을 트고 유실된 토사를 치워
방제는 물론 도로가 제구실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 이 길고 지루한 장마는 끝이 보이는 듯 싶다.
하천물도 잦아들고 마을은 정상적 생활로 모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잠깐 비치는 햇살이 이렇게 반가울수가!
아직 진한 녹색잎을 간직한 작물들이 그나마 마지막까지 좋은 결실을 맺어줄 것이라고 기대를 해본다
이러한 기대를 할 수 있게된 것은 휴일임에도 새벽같이 마을의 수해 현황을 파악하고
긴급하게 복구지원을 해준 김영수총무계장님의 덕분이라 생각한다.
서하면사무소김영수총무계장님!
고맙습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04 00: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