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함양으로 10/18일에 오후 2시 30분 차를 타고 내려갔습니다.
친구랑 놀려고요.
그날 깜박하고 노트북을 두고 내렸는데, 박승기 기사님 덕분에 노트북을 다시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업무자료라던지 저한테 필요한 자료가 잔뜩 들어잇는 노트북이라 잃어버리면 좀 많이 곤란했을텐대,
기사님 덕분에 곤란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