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마평 보건소를 다녀와서
- 작성일
- 2007-06-22 15:23:46
- 작성자
- 김수봉
- 조회수 :
- 580
얼마전 친정에(마평) 다녀왔습니다.
감기가 걸려 마을 보건소에 갔었는데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진찰도 잘 해주셔서 빨리 나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정 어머니, 아버지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항상 건강이
염려가 되는데, 가까이에 친절한 선생님들이 계서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보건소장님 감사합니다.
감기가 걸려 마을 보건소에 갔었는데
선생님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 주시고
진찰도 잘 해주셔서 빨리 나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친정 어머니, 아버지께서 연세가 많으셔서 항상 건강이
염려가 되는데, 가까이에 친절한 선생님들이 계서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보건소장님 감사합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09: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