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컴퓨터교실에 선생님
- 작성일
- 2007-12-02 09:37:18
- 작성자
- 윤정미
- 조회수 :
- 549
한 달전부터 군청에서 컴퓨터를 배우고 있는 주부입니다.
아이들도 크고 시간은 되는데 컴퓨터를 만져본일도 없어서
군청에서 무료로 컴퓨터도 가르치고 취직도 소개해준다고 해서 한달전부터 다니고 있읍니다.
컴맹이라고 집에서 놀렸는데 이제 한달 지나서는 이메일 보낼수있읍니다.
하면 할수있고 취업도 가능하다고 용기를 꾸준이 주시는 최선생님덕분에 처음에는 컴퓨터만 배워야지하다가 이제 되면 취직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읍니다.
컴퓨터를 아주 모르던 사람이 이렇게 인터넷을 배우고 홈페이지에 글도 남길수 있게되었읍니다.
이쁘신 최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상세하게 가리쳐 주시니 누구라도 알수 있게 가리치시고 목표도 만들어 주시고~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아이들도 크고 시간은 되는데 컴퓨터를 만져본일도 없어서
군청에서 무료로 컴퓨터도 가르치고 취직도 소개해준다고 해서 한달전부터 다니고 있읍니다.
컴맹이라고 집에서 놀렸는데 이제 한달 지나서는 이메일 보낼수있읍니다.
하면 할수있고 취업도 가능하다고 용기를 꾸준이 주시는 최선생님덕분에 처음에는 컴퓨터만 배워야지하다가 이제 되면 취직도 하고 싶은 욕심이 생겼읍니다.
컴퓨터를 아주 모르던 사람이 이렇게 인터넷을 배우고 홈페이지에 글도 남길수 있게되었읍니다.
이쁘신 최선생님 너무 고맙습니다.
상세하게 가리쳐 주시니 누구라도 알수 있게 가리치시고 목표도 만들어 주시고~
앞으로도 많이 배우고 싶습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