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귀농에앞서 따스한마음을 아직도 잊지못하고~
- 작성일
- 2008-02-25 14:27:16
- 작성자
- 정기수
- 조회수 :
- 537
차량으로 5시간걸려 52세의귀농부부가 밤늦게도착한 함양.
당일~출발하면 귀농의 터나 아무정보도 얻지못하고 올것같아서 전날미리출발했다.
함양군내에 위치한(숙박업소)곳에 밤을지내고..(우리부부가 귀농지로 선택한마천면으로 가기
위함)..다음 아침 일찍이 찾아뵙겠다고 저나를드렸던 이선생님과 통화를하니 찾아오는길이
원산마을로 들어오기전에(산야초마을)이란표지판을 보고 오란다..
파출소를끼고 들어오는 마을입구부터 시골같지않은 깨끗함이 눈에들어오고 .
3~4분정도 차량으로 마을회관 주차장에 도착해서 저나를드렸더니 저나를받으시며
어디냐고 하신다..
주차장이라고이야기하며 밑쪽을쳐다보니..저밑에 일하시는손을 놓고 저나를가지고 계신분!!..
(함양마천면쪽으로 귀농을 택했고 이고장에 생활할수있었으면 한다고 이야길드렸더니 선생님
께서도 산야초마을에 오신지 8개월정도 되셨는데 마천뿐아니라 다른마을정보도 알려줄테니
도움을 주시겠다고 이야기하셨던분!!)
아~~~저분이시구나 ..차에서 내려 우리부부가 인사를건네고..안내를받아 차를대접받으며
첫대면인대도 짧은시간이야기속에 포근함과 어떤일처리의 계휙성이함께하고 젊은분들이 없어
서 걱정하시며 집성촌마을 내력부터 주위산야초. 군(원산면)사업등.. 동네소개까지 차분하게
알려주시면서 동네의 무엇인가에 끌어당기는 매력에 이곳마을에 눌러있고게시다는~
마을의 모든것에 애정을 같으시고 활력을 불어넣으시는얼굴에....
소년의 붉으스레한 홍조를띠우시며 자상하시게도 이곳 위원장님에게 인사소개도 시켜주시고
베풀어주신 정성과 그날의 따스한기온이 같이 믹스가 되어서 ..
우리부부가 다른곳(마천면)을 택함에있어서도 가지안고 원산을 결정하게 하신두분 이자리
를빌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린담니다.. 비록구하지는못했지만 이곳 저곳 두분께서 이틀 고생
해가시며 여러곳을 둘러도보고 귀농지를선택하는데 많은시간을 자기일처럼 열심으로
찾아보아도주고 걱정.염려해주심에 마음으로 표현못하는것을 글로짧게올렸음니다^^
끝으로 노화영~병곡면장님 정말감사하구요..저희집사람이 하는이야기가 없는살림에 귀농하
는입장인대도 행정하시는분들하면 있는사람분들하고만 상대하고 대우받고 하는줄알았담니
다..ㅎㅎ
직접 부딪치지안고 저희집사람처럼 생각으로 거리를두고계시는분들 염려안하셔도 댈것같네요
그런거보면 면장님께서 살펴주시는동네는 면장님처럼 깔끔하시고 활력있으시며 생동감이
넘치는 아름다우며 포근한동네로 마음속에 남아있담니다....
귀농자들이 살아가는데 도움도주시려는 그말씀말씀 한마디에 형님깥은 느낌을 받았었고.
면장님께서 보름날행사에 바쁨에도 저희부부에게 편안하고 행복을 안고올수있
도록 귀농지또한 저희와 동승해서 노력해주셨던것 잊지않겠음니다..
군행정이 아무리 잘되있다해도~~~~ㅡ,.ㅡ
병곡면장님같이 몸과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시분들 열분~계시리라
믿으면서 이렇게 시간이흘렀는대도 따스함이 이곳포천에서도 가시지를않았네요..
퇴임 얼마안남았다하시면서 노후이야기도 정감있게 들려주셨던 병곡면장님 저희부부
퇴임하시기전에 저희부부가 그곳으로 귀농해 꼬~~~~옥 뵙고싶음니다..감사함니다^^
"남해안의 시대에 맞추어서 함양에도 풍요로움과 여유있는 삶이 행정에서 이루어
져 군민과 군정활동하시는 모든분들에게도 건강유념하시고 가정에 행복그득하십시요..
끝으로 이선생님.위원장님.병곡면장님~정말 감사함니다^^
당일~출발하면 귀농의 터나 아무정보도 얻지못하고 올것같아서 전날미리출발했다.
함양군내에 위치한(숙박업소)곳에 밤을지내고..(우리부부가 귀농지로 선택한마천면으로 가기
위함)..다음 아침 일찍이 찾아뵙겠다고 저나를드렸던 이선생님과 통화를하니 찾아오는길이
원산마을로 들어오기전에(산야초마을)이란표지판을 보고 오란다..
파출소를끼고 들어오는 마을입구부터 시골같지않은 깨끗함이 눈에들어오고 .
3~4분정도 차량으로 마을회관 주차장에 도착해서 저나를드렸더니 저나를받으시며
어디냐고 하신다..
주차장이라고이야기하며 밑쪽을쳐다보니..저밑에 일하시는손을 놓고 저나를가지고 계신분!!..
(함양마천면쪽으로 귀농을 택했고 이고장에 생활할수있었으면 한다고 이야길드렸더니 선생님
께서도 산야초마을에 오신지 8개월정도 되셨는데 마천뿐아니라 다른마을정보도 알려줄테니
도움을 주시겠다고 이야기하셨던분!!)
아~~~저분이시구나 ..차에서 내려 우리부부가 인사를건네고..안내를받아 차를대접받으며
첫대면인대도 짧은시간이야기속에 포근함과 어떤일처리의 계휙성이함께하고 젊은분들이 없어
서 걱정하시며 집성촌마을 내력부터 주위산야초. 군(원산면)사업등.. 동네소개까지 차분하게
알려주시면서 동네의 무엇인가에 끌어당기는 매력에 이곳마을에 눌러있고게시다는~
마을의 모든것에 애정을 같으시고 활력을 불어넣으시는얼굴에....
소년의 붉으스레한 홍조를띠우시며 자상하시게도 이곳 위원장님에게 인사소개도 시켜주시고
베풀어주신 정성과 그날의 따스한기온이 같이 믹스가 되어서 ..
우리부부가 다른곳(마천면)을 택함에있어서도 가지안고 원산을 결정하게 하신두분 이자리
를빌어서 다시한번 감사드린담니다.. 비록구하지는못했지만 이곳 저곳 두분께서 이틀 고생
해가시며 여러곳을 둘러도보고 귀농지를선택하는데 많은시간을 자기일처럼 열심으로
찾아보아도주고 걱정.염려해주심에 마음으로 표현못하는것을 글로짧게올렸음니다^^
끝으로 노화영~병곡면장님 정말감사하구요..저희집사람이 하는이야기가 없는살림에 귀농하
는입장인대도 행정하시는분들하면 있는사람분들하고만 상대하고 대우받고 하는줄알았담니
다..ㅎㅎ
직접 부딪치지안고 저희집사람처럼 생각으로 거리를두고계시는분들 염려안하셔도 댈것같네요
그런거보면 면장님께서 살펴주시는동네는 면장님처럼 깔끔하시고 활력있으시며 생동감이
넘치는 아름다우며 포근한동네로 마음속에 남아있담니다....
귀농자들이 살아가는데 도움도주시려는 그말씀말씀 한마디에 형님깥은 느낌을 받았었고.
면장님께서 보름날행사에 바쁨에도 저희부부에게 편안하고 행복을 안고올수있
도록 귀농지또한 저희와 동승해서 노력해주셨던것 잊지않겠음니다..
군행정이 아무리 잘되있다해도~~~~ㅡ,.ㅡ
병곡면장님같이 몸과 마음으로 즐겁게 일하시분들 열분~계시리라
믿으면서 이렇게 시간이흘렀는대도 따스함이 이곳포천에서도 가시지를않았네요..
퇴임 얼마안남았다하시면서 노후이야기도 정감있게 들려주셨던 병곡면장님 저희부부
퇴임하시기전에 저희부부가 그곳으로 귀농해 꼬~~~~옥 뵙고싶음니다..감사함니다^^
"남해안의 시대에 맞추어서 함양에도 풍요로움과 여유있는 삶이 행정에서 이루어
져 군민과 군정활동하시는 모든분들에게도 건강유념하시고 가정에 행복그득하십시요..
끝으로 이선생님.위원장님.병곡면장님~정말 감사함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