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연암 예술제를 보고
- 작성일
- 2008-08-10 18:00:42
- 작성자
- 김한하
- 조회수 :
- 546
저는 전주에 사는 주부입니다.
아이들과 올 여름 휴가를 용추 계곡으로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마침 연암 예술제를 열고 있더군요.
다른 곳에서 볼수 있는 그런 흔한 예술제인줄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공연을 관람하면서 이런 작은 면단위에서 개최한 공연이 너무도 훌륭하고 다양한 예술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멋진 예술 공연에 남녀노소 모두 어우러진 살아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원래는 하루만 그곳에서 쉬고 오려 했지만 공연을 3일간 한다고 해서 그곳에 삼일간 머물면서 멋진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까지 배려한 멋진 공연 내 생에 가장 멋진 여름 휴가였습니다.
이제는 놀고 먹고 하는 휴가는 사라져야 할 때입니다.
문화 생활과 함께 어우러진 휴가야 말로 아이들과 부모의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예술을 깊게 이해하시는 그곳 면장님과 연암 예술제 기획을 하신 예술인들께
멋진 여름 선물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청정한 함양, 예술의 도시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아이들과 올 여름 휴가를 용추 계곡으로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마침 연암 예술제를 열고 있더군요.
다른 곳에서 볼수 있는 그런 흔한 예술제인줄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공연을 관람하면서 이런 작은 면단위에서 개최한 공연이 너무도 훌륭하고 다양한 예술이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름다운 자연과 더불어 멋진 예술 공연에 남녀노소 모두 어우러진 살아있는 공연이었습니다.
원래는 하루만 그곳에서 쉬고 오려 했지만 공연을 3일간 한다고 해서 그곳에 삼일간 머물면서 멋진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과 어르신들까지 배려한 멋진 공연 내 생에 가장 멋진 여름 휴가였습니다.
이제는 놀고 먹고 하는 휴가는 사라져야 할 때입니다.
문화 생활과 함께 어우러진 휴가야 말로 아이들과 부모의 유대감을 형성하면서 멋진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
예술을 깊게 이해하시는 그곳 면장님과 연암 예술제 기획을 하신 예술인들께
멋진 여름 선물을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늘 청정한 함양, 예술의 도시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