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한해마무리를 함양에서 ....최완식실장님께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 2009-01-02 15:40:03
- 작성자
- 이명숙
- 조회수 :
- 551
울산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한해마무리를 맑은물 푸른숲 물레방아도는
함양에서 최완식실장님의 도움으로 1박2일의 일정을 잘마무리하게되어
늦었지만 감사의인사를 드릴까합니다.
저 개인적으론 정말 오랫만에 겨울여행인것 같습니다.
문화해설사님의 친절함과 깔끔한 유적지 설명으로 함양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되었구요.
신판수의원님과 읍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선물로 주신 여주를 하루하루 빠뜨리지않고 잘먹고있습니다.
사과랑 꽂감 흑미와찰보리쌀 식탁위에선 구수한 밥내음새가 안먹으도 배가 부른것 같습니다.
인산가의 황토방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게되어 정말좋았구요.
늦은시간까지 자리를 함께하여주신 실장님과사모님께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기회가되다면 생활개선회원들과함께 함양을 다시한번 찾아가서 연잎밥도
한번더먹고 싶구요.
아름다운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연말이라 무척 바쁘실텐데도 저희들을 반갑고 친절하게 맞이하여주신
최완식실장님을 비롯해 모든분들께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기축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함양군청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저는 울산여성단체협의회 총무 이명숙 입니다.
함양에서 최완식실장님의 도움으로 1박2일의 일정을 잘마무리하게되어
늦었지만 감사의인사를 드릴까합니다.
저 개인적으론 정말 오랫만에 겨울여행인것 같습니다.
문화해설사님의 친절함과 깔끔한 유적지 설명으로 함양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되었구요.
신판수의원님과 읍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선물로 주신 여주를 하루하루 빠뜨리지않고 잘먹고있습니다.
사과랑 꽂감 흑미와찰보리쌀 식탁위에선 구수한 밥내음새가 안먹으도 배가 부른것 같습니다.
인산가의 황토방에서 하루의 피로를 풀게되어 정말좋았구요.
늦은시간까지 자리를 함께하여주신 실장님과사모님께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기회가되다면 생활개선회원들과함께 함양을 다시한번 찾아가서 연잎밥도
한번더먹고 싶구요.
아름다운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고 싶습니다.
연말이라 무척 바쁘실텐데도 저희들을 반갑고 친절하게 맞이하여주신
최완식실장님을 비롯해 모든분들께 다시한번더 감사드립니다.
기축년 새해에도 항상 건강하시고 함양군청의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저는 울산여성단체협의회 총무 이명숙 입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