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충실한 군정 알림꾼
- 작성일
- 2009-03-17 06:54:46
- 작성자
- 최계인
- 조회수 :
- 570
동창회때 친구들과 오랜만에 만나 온갖 화제를 갖고 떠들고 있는데
경실 선배님 플로리아 꽃축제 책자한권씩 나눠주며 자랑과 유혹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우리 사천 사람들 남강댐물 부산으로 보내는걸 반대 많이 하는데 문정에 댐 만들어서
그 물을 부산사람들과 같이 먹겠다고 이야기 하기에 내심 놀랐어요.
민감한 문제라 좋다 나쁘다 우리가 아직 결정 내릴 사항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에서 고개가 끄떡여 지네요.
4월에 꽃축제 열리면 제일먼저 도시락싸고 온 식구 데리고 꽃구경 갈겁니다.
채경실 선배님 그때 좋은 안내 부탁 드립니다.
다음에 만나면 문정댐 문제에 심도있는 의견 나눠 봅시다.
경실 선배님 플로리아 꽃축제 책자한권씩 나눠주며 자랑과 유혹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지요.
우리 사천 사람들 남강댐물 부산으로 보내는걸 반대 많이 하는데 문정에 댐 만들어서
그 물을 부산사람들과 같이 먹겠다고 이야기 하기에 내심 놀랐어요.
민감한 문제라 좋다 나쁘다 우리가 아직 결정 내릴 사항은 아니지만
많은 부분에서 고개가 끄떡여 지네요.
4월에 꽃축제 열리면 제일먼저 도시락싸고 온 식구 데리고 꽃구경 갈겁니다.
채경실 선배님 그때 좋은 안내 부탁 드립니다.
다음에 만나면 문정댐 문제에 심도있는 의견 나눠 봅시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