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괜찮은 식당-천궁산장
- 작성일
- 2009-08-11 16:19:53
- 작성자
- 이광현
- 조회수 :
- 687
친구들의 소개로 지난 주 휴가를 맞아 용추계곡 천궁산장을 가게 되었다.
친구들이 미리 예약을 해 놓아 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내가 사는 인근에 이렇게 경치가 좋은 곳이 있는 것도 놀랐는데 괜찮은 식당을 발견하게 되어 더욱 즐거운 휴가를 맞을 수 있었다.
휴가철이라 식당이 바쁘고 음식도 대충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깔끔한 반찬들과 음식, 그 뿐아니라 맛까지 일품이라 좋은 인상이 남았다.
또한 직원들이 한결같이 친절하였다.
무엇보다 무한으로 리필되는 반찬들이 마음에 쏙 들었다.ㅎㅎ
계곡에서 일박을 하는 우리는 당연히 여름이니까 밤에는 쌀쌀해도 난방이 되지 않겠거니 했는데 아기들도 있는 우리에게 난방을 해 주어 뽀송뽀송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
많은 손님들이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도 모든 손님에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 주어 믿음이 갔고 또 한번 와도 돈이 아깝지 않을 그런 식당이었다.
다들 천궁산장에 한번 놀러 가보세요.
친구들이 미리 예약을 해 놓아 별 무리 없이 이용할 수 있었다.
내가 사는 인근에 이렇게 경치가 좋은 곳이 있는 것도 놀랐는데 괜찮은 식당을 발견하게 되어 더욱 즐거운 휴가를 맞을 수 있었다.
휴가철이라 식당이 바쁘고 음식도 대충 나올 거라 생각했는데 깔끔한 반찬들과 음식, 그 뿐아니라 맛까지 일품이라 좋은 인상이 남았다.
또한 직원들이 한결같이 친절하였다.
무엇보다 무한으로 리필되는 반찬들이 마음에 쏙 들었다.ㅎㅎ
계곡에서 일박을 하는 우리는 당연히 여름이니까 밤에는 쌀쌀해도 난방이 되지 않겠거니 했는데 아기들도 있는 우리에게 난방을 해 주어 뽀송뽀송하게 잠을 잘 수 있었다.
많은 손님들이 왔다갔다 하는 와중에도 모든 손님에게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 주어 믿음이 갔고 또 한번 와도 돈이 아깝지 않을 그런 식당이었다.
다들 천궁산장에 한번 놀러 가보세요.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