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지곡면 한시공부방 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09-12-04 07:23:47
- 작성자
- 백운호
- 조회수 :
- 513
지곡면 한시공부방 을 소개합니다,
매주 수요일 술[戌]시가 되면,
유년시절을 기억하며 허리춤에 책보따리를 메고 설레는 가슴으로 어김없이
찻아오는 약15人의 동문이 있어,
눈꽃잔치가 시작되는, 이추운겨울이 훈훈하기만 합니다,
한시의 거목이자 지리학의 일인자 이신 이용근 선생님을 모시고 오늘도 배우고져
뜻이있는 학도들이 모인이곳이 항상열려있는공간 지곡면 한시공부방입니다,
돌이켜 보건데 필과 공책을 접한지 수 개월이 지났습니다,
한주도 거르지않고 배울려는 제자들이 있기에 연로하신데도 불구하고 늦은시간까지
피곤함을 잊은채 흔쾌히 가르침을 주고게십니다,
무보수로서 학자의고장 지곡면에서 후진양성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심에,,,
배울려는 나이많은 제자들또한 배움의 열기가 뜨겁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늘 음지에서나, 양지에서 남모르게 봉사하고게시는 분들이 많은줄 알고있습니다만
우리 이용근 선생님께서도그런 분중에 으뜸가는 한분으로 제자들은 자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한분의 선생님이 계시기에 덧붙여 자랑하려합니다,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은 게시되 배울려는 제자들이 없으면 이또한 얼마나 비극이겠습니까?
이 비극을 안정되게 인도하신 정신적인지주 거기엔 또한분의 명사가 계십니다,
초기에 우여곡절을 겪으며 차쯤안정적인 자리매김을 할때까지의 많은 고충을 몸소 담아내신
훌륭하고 유능하신 전직 지곡면장님 노화영씨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이분을 평을 하자면 배움의길있고 하면된다는 신념이있고 나누어갖고싶은 욕심없는 천진함이
있는곳이라면 세상사많은 사람들을 편가르지않고 내몸과 같이 여기니 어찌,이분을 논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리하여 홀연히 그자리를 떠난후에도 지곡인임을 결코잊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노화영 이란 이사람의주변에 같이 할수있는것은 아마도 그분의 인격이 참으로
훌륭했음에 늦은감은 있어나 마음에 문을 열지않을 수가 없기때문일겁니다,
우리한시공부방에는 훌륭하신분들이 많이게십니다,
교육공무원,군인, 현직공무원,퇴직공무원, 농장주인 ,마을이장,한문이라면 한자도 모러는나,
일일이 열거를 할수없지만 다들 존경하는 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동문중에 한분이하시는말씀,,,
깊고깊은 겨울밤 오갈데없이 고스톱 치며 딩구는것보다,
이렇도록좋은 공부를하는데 올겨울은 정말로 살맛나는겨울이 될것같다면서,,,
앞으로 바라옵건데,
좀더값진 열매를 맺기까지는 서로부족한점 채워가며 모자라는 학식배워가며 잠시 시기하는
마음있어면 살갑게 보듬어가면서 한걸음 한걸음 도약하는 배움의터전에 문화생들이
많은발전을 해주길,
다가오는 경인년에앞서 본인은 빌어보며 지곡면 한시공부방에 자랑을 마무리합니다,
졸업없는학교,입학금없는학교,수업료없는한시방,나이제한없는학교,
이 학교가 바로 지곡면 한시공부방입니다,
매주 수요일 술[戌]시가 되면,
유년시절을 기억하며 허리춤에 책보따리를 메고 설레는 가슴으로 어김없이
찻아오는 약15人의 동문이 있어,
눈꽃잔치가 시작되는, 이추운겨울이 훈훈하기만 합니다,
한시의 거목이자 지리학의 일인자 이신 이용근 선생님을 모시고 오늘도 배우고져
뜻이있는 학도들이 모인이곳이 항상열려있는공간 지곡면 한시공부방입니다,
돌이켜 보건데 필과 공책을 접한지 수 개월이 지났습니다,
한주도 거르지않고 배울려는 제자들이 있기에 연로하신데도 불구하고 늦은시간까지
피곤함을 잊은채 흔쾌히 가르침을 주고게십니다,
무보수로서 학자의고장 지곡면에서 후진양성을 위하여 열과 성을 다하심에,,,
배울려는 나이많은 제자들또한 배움의 열기가 뜨겁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늘 음지에서나, 양지에서 남모르게 봉사하고게시는 분들이 많은줄 알고있습니다만
우리 이용근 선생님께서도그런 분중에 으뜸가는 한분으로 제자들은 자랑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한분의 선생님이 계시기에 덧붙여 자랑하려합니다,
가르침을 주시는 선생님은 게시되 배울려는 제자들이 없으면 이또한 얼마나 비극이겠습니까?
이 비극을 안정되게 인도하신 정신적인지주 거기엔 또한분의 명사가 계십니다,
초기에 우여곡절을 겪으며 차쯤안정적인 자리매김을 할때까지의 많은 고충을 몸소 담아내신
훌륭하고 유능하신 전직 지곡면장님 노화영씨가 거기에 있었습니다,
이분을 평을 하자면 배움의길있고 하면된다는 신념이있고 나누어갖고싶은 욕심없는 천진함이
있는곳이라면 세상사많은 사람들을 편가르지않고 내몸과 같이 여기니 어찌,이분을 논하지
않을수가 있겠습니까?
그리하여 홀연히 그자리를 떠난후에도 지곡인임을 결코잊지 않으셨습니다,
우리가 노화영 이란 이사람의주변에 같이 할수있는것은 아마도 그분의 인격이 참으로
훌륭했음에 늦은감은 있어나 마음에 문을 열지않을 수가 없기때문일겁니다,
우리한시공부방에는 훌륭하신분들이 많이게십니다,
교육공무원,군인, 현직공무원,퇴직공무원, 농장주인 ,마을이장,한문이라면 한자도 모러는나,
일일이 열거를 할수없지만 다들 존경하는 분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동문중에 한분이하시는말씀,,,
깊고깊은 겨울밤 오갈데없이 고스톱 치며 딩구는것보다,
이렇도록좋은 공부를하는데 올겨울은 정말로 살맛나는겨울이 될것같다면서,,,
앞으로 바라옵건데,
좀더값진 열매를 맺기까지는 서로부족한점 채워가며 모자라는 학식배워가며 잠시 시기하는
마음있어면 살갑게 보듬어가면서 한걸음 한걸음 도약하는 배움의터전에 문화생들이
많은발전을 해주길,
다가오는 경인년에앞서 본인은 빌어보며 지곡면 한시공부방에 자랑을 마무리합니다,
졸업없는학교,입학금없는학교,수업료없는한시방,나이제한없는학교,
이 학교가 바로 지곡면 한시공부방입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