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휴천면장님
- 작성일
- 2010-04-05 20:11:36
- 작성자
- 김석곤
- 조회수 :
- 1114
일을 하는데는 손발이 맞아야한다.
현 군수님이 부자만들기에 온힘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일각에서는 비판하는 세력도 있는것으로 안다.
사람살이가 100%가 있겠는가고 생각해 보지만,그 뒷받침을 해줄 인재가 없다면 과연 성과가 있겠는가?
그런 의미로 휴천면 정태양 면장님은 현 군수님의 정책과 별개로 주목해야할 인재인듯 싶다.
뭔가 농가에 희망을 주고 싶어하고,무슨일이든 잘살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역대 어느 면장님이 이분처럼이었는가 생각해보게 하는 대목이다.
젊다는것,그래서 일을 많이 하고싶어하는것은 아닐것이다.젊어도 무사안일 스타일 많다.
무슨일을 의논하든 진지하게 들어주고,할수 있게 도와주려한다.요즘 공무원이 다 그렇지는 않을것이다.어찌보면 다음에 선거로 나오는 뭐 한자리 욕심내는 모습처럼도 오해받을 대목이지만 그런 욕심은 내보기에 읽히지 않는다.순수하게 열심인것이다.
그래서 감히 인색한 나의 마음에 휴천 면장님을 칭찬하고 싶어 이렇게 힘들여 독수리로 글을 올린다.
누가 뭐라하든 앞으로도 하시는대로 묵묵히 더 열심히 지역 주민의 아픔을 헤아려 주는 면장님이 되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현 군수님이 부자만들기에 온힘을 다해 노력하는 모습이 보이지만 일각에서는 비판하는 세력도 있는것으로 안다.
사람살이가 100%가 있겠는가고 생각해 보지만,그 뒷받침을 해줄 인재가 없다면 과연 성과가 있겠는가?
그런 의미로 휴천면 정태양 면장님은 현 군수님의 정책과 별개로 주목해야할 인재인듯 싶다.
뭔가 농가에 희망을 주고 싶어하고,무슨일이든 잘살게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역력하다.
역대 어느 면장님이 이분처럼이었는가 생각해보게 하는 대목이다.
젊다는것,그래서 일을 많이 하고싶어하는것은 아닐것이다.젊어도 무사안일 스타일 많다.
무슨일을 의논하든 진지하게 들어주고,할수 있게 도와주려한다.요즘 공무원이 다 그렇지는 않을것이다.어찌보면 다음에 선거로 나오는 뭐 한자리 욕심내는 모습처럼도 오해받을 대목이지만 그런 욕심은 내보기에 읽히지 않는다.순수하게 열심인것이다.
그래서 감히 인색한 나의 마음에 휴천 면장님을 칭찬하고 싶어 이렇게 힘들여 독수리로 글을 올린다.
누가 뭐라하든 앞으로도 하시는대로 묵묵히 더 열심히 지역 주민의 아픔을 헤아려 주는 면장님이 되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09: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