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상림에 다녀와서
- 작성일
- 2010-06-03 10:54:19
- 작성자
- 김선영
- 조회수 :
- 712
안녕하세요? 어제 상림에 다녀온 관광객입니다.
음...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 곳 같았어요. 아는 사람만 아는 조용한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무엇보다 볼 거리가 다채롭게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그 넓은 곳을 어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셨는지 수고가 참 많으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곳과는 달리 입장료도 없이 운영하시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더더욱 조심스런 마음으로 숲을 거닐어보았습니다.
간간이 흐르는 음악들, 푸르른 신록, 모처럼의 도심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어버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양군청 관계자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음... 생각보다 알려지지 않은 곳 같았어요. 아는 사람만 아는 조용한 입소문을 타고 있다는 느낌이었는데, 무엇보다 볼 거리가 다채롭게 많아서 참 좋았습니다.
그 넓은 곳을 어쩜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셨는지 수고가 참 많으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다른 곳과는 달리 입장료도 없이 운영하시는 것을 보고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더더욱 조심스런 마음으로 숲을 거닐어보았습니다.
간간이 흐르는 음악들, 푸르른 신록, 모처럼의 도심 생활에서의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풀어버릴 수 있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함양군청 관계자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