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함양에 반했습니다
- 작성일
- 2010-10-02 11:37:10
- 작성자
- 김기혜
- 조회수 :
- 691
어제 도청과 도내 공무원 14명이 함양을 다녀왔습니다.
그저 도내의 농촌마을이라 생각했습니다만 함양 초입의 코스모스, 파란하늘과 흰구름이 투영된 하천과 굽이치는 맑은 계곡은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저의 무지에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림, 서암석굴과 사경전시관, 지리산 전망대와 오도재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송이, 팔선주, 염소고기의 맛있는 음식에 반했습니다.
상세하고 친철하게 또한 함양사랑을 듬뿍 담은 관광해설사의 설명에 반했습니다.
그 무엇보다 우리를 초대해 주신 김재동계장님, 김해중계장님의 환대에 반했습니다.
두분은 교육때문에 몸은 함양과 떨어져 있지만 함양을 알리는 사절로서 충분히 그 소임을 다하고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여러지역을 여행하지만 그 곳의 유래와 스토리를 알지 못하면 그냥 지나치고 맙니다만 이번에 함양을 방문하면서 함양의 곳곳을 상세하게 설명들으면서 다시 여러번 함양을 찾고 싶어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역사탐방으로, 둘레길로, 자전거타러.....
그래서 함양투어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단체관광객은 해설사를 요청할 수 있지만 가족여행객은 그것이 싶지 않으므로 휴일 1회 정도 상림에서 출발하는 함양투어는 어떨까요?
우선 홈페이지에서 접수받아서 군 버스와 관광해설사를 활용한 함양투어!
참여자가 많아지면 여행사를 활용하여 상설투어를 해도 좋구요.
함양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그저 도내의 농촌마을이라 생각했습니다만 함양 초입의 코스모스, 파란하늘과 흰구름이 투영된 하천과 굽이치는 맑은 계곡은 우리로 하여금 끊임없이 탄성을 자아내게 하였습니다.
저의 무지에 죄송하다는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상림, 서암석굴과 사경전시관, 지리산 전망대와 오도재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송이, 팔선주, 염소고기의 맛있는 음식에 반했습니다.
상세하고 친철하게 또한 함양사랑을 듬뿍 담은 관광해설사의 설명에 반했습니다.
그 무엇보다 우리를 초대해 주신 김재동계장님, 김해중계장님의 환대에 반했습니다.
두분은 교육때문에 몸은 함양과 떨어져 있지만 함양을 알리는 사절로서 충분히 그 소임을 다하고 계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가 여러지역을 여행하지만 그 곳의 유래와 스토리를 알지 못하면 그냥 지나치고 맙니다만 이번에 함양을 방문하면서 함양의 곳곳을 상세하게 설명들으면서 다시 여러번 함양을 찾고 싶어졌습니다. 가족과 함께, 역사탐방으로, 둘레길로, 자전거타러.....
그래서 함양투어를 제안하고 싶습니다.
단체관광객은 해설사를 요청할 수 있지만 가족여행객은 그것이 싶지 않으므로 휴일 1회 정도 상림에서 출발하는 함양투어는 어떨까요?
우선 홈페이지에서 접수받아서 군 버스와 관광해설사를 활용한 함양투어!
참여자가 많아지면 여행사를 활용하여 상설투어를 해도 좋구요.
함양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04 00: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