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문화 관광과 노형준님을 칭찬 합니다
- 작성일
- 2010-10-11 08:23:22
- 작성자
- 하상석
- 조회수 :
- 590
함양 물레 방아 축제가 있던 9일날 저녁
오랫만에 창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향 방문후(병곡면)
물레 방아 축제 구경 도중 부주의로 차 키를 분실 하였습니다.
일반 차량 키가 아니고 스마트 키가 되어서 문을 열더라도
시동을 걸지 못하는 상황 이었구요
주위를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하다가 혹시나 싶어 물레 방아 축제 본부 센터
및 이동 파출소에 방문을 하여 문의 결과 분실물을 습득하여 보관중이었습니다.
하늘이 노랬던 일을 문화 관광부 노형준 님이 아니었슴 차키를 가질러 창원까지 가야 했었는데
덕분에 한숨을 돌렸습니다.
아직까지 제 고향의 인심 및 군민 사람들의 풋풋한 마음은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그때는 하도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였는데
담에 함양 방문시 찾아뵙고 정식으로 고마움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제가 20년간 살아온 고향 이지만 다른 곳 같어면 어림도 없는 일들을 아직까지
우리 고향에서 이루워 지고 있는 그자체만으로만
고향을 찾고 돌아 오고 싶은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문화 관광과 노 형준 님같은 분들이 함양에 계신다면
더더욱 발전되고 고향 향기가 물씬나는 제 고향 함양 이 될것 같습니다.
비록 함양에는 거주 안하지만 함양의 소식을 계속 듣고 있어니
멀리서 나마 함양의 발전을 짐심으로 기원 합니다.
또한 문화 관광과 노형준 님의 무궁한 발전도 기원 합니다.
오랫만에 창원에서 가족들과 함께 고향 방문후(병곡면)
물레 방아 축제 구경 도중 부주의로 차 키를 분실 하였습니다.
일반 차량 키가 아니고 스마트 키가 되어서 문을 열더라도
시동을 걸지 못하는 상황 이었구요
주위를 아무리 찾아도 찾지 못하다가 혹시나 싶어 물레 방아 축제 본부 센터
및 이동 파출소에 방문을 하여 문의 결과 분실물을 습득하여 보관중이었습니다.
하늘이 노랬던 일을 문화 관광부 노형준 님이 아니었슴 차키를 가질러 창원까지 가야 했었는데
덕분에 한숨을 돌렸습니다.
아직까지 제 고향의 인심 및 군민 사람들의 풋풋한 마음은 그대로인것 같습니다.
그때는 하도 정신이 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하였는데
담에 함양 방문시 찾아뵙고 정식으로 고마움의 인사 드리겠습니다.
제가 20년간 살아온 고향 이지만 다른 곳 같어면 어림도 없는 일들을 아직까지
우리 고향에서 이루워 지고 있는 그자체만으로만
고향을 찾고 돌아 오고 싶은 요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문화 관광과 노 형준 님같은 분들이 함양에 계신다면
더더욱 발전되고 고향 향기가 물씬나는 제 고향 함양 이 될것 같습니다.
비록 함양에는 거주 안하지만 함양의 소식을 계속 듣고 있어니
멀리서 나마 함양의 발전을 짐심으로 기원 합니다.
또한 문화 관광과 노형준 님의 무궁한 발전도 기원 합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04 00:3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