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10월10일군청근무자인 정주사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10-10-11 09:50:55
- 작성자
- 박영준
- 조회수 :
- 620
10월 10일 오전에 제49회 물레방아축제를 동료교사들과 부부동반으로(10명) 관람후 점심을 먹으려고 하는데 마침 식당 옆에서 각설이를 하는 바람에 너무나도 소음이 심해 함양군청 당직실(?)로 와서 시내 식당을 소개해 달라고 하니까 여러곳을 말하면서 직접 전화를 하여 일요일인데 영업을 하는지 확인을 해주시고 한 곳이 영업을 한다고 하니까
저에게 설명을 하여 주시는데 잘 알아 듣지 못해 다시 동료들 맢에서 하는데도 함양 지리를 잘몰라 어딘지 모른다고 하니 직접 그곳까지 안내해주신다는 것을 뿌리치고
식당에서 뽈떼기찜을 잘 먹고 왔습니다.
동료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면서 다시 차를 군청에 주차를 해서 출발 전에 당직실(?)에 가보니 너무나 예쁘고 키도 크신 분이 계시기에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물어도 알려 주시지 않는데
같이 계신 안경을 쓰신 여자분께서 정주사님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0월 10일 12시 30분가량에 당직실(?)에 근부하셨던 정주시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뽈떼기 찜으로 점심을 너무나 잘 먹고 왔습니다.
함양군 화이팅(저는 전남 화순군에 소재하고 있는 화순실업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저에게 설명을 하여 주시는데 잘 알아 듣지 못해 다시 동료들 맢에서 하는데도 함양 지리를 잘몰라 어딘지 모른다고 하니 직접 그곳까지 안내해주신다는 것을 뿌리치고
식당에서 뽈떼기찜을 잘 먹고 왔습니다.
동료들이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고 하면서 다시 차를 군청에 주차를 해서 출발 전에 당직실(?)에 가보니 너무나 예쁘고 키도 크신 분이 계시기에 성함이 어떻게 되시냐고 물어도 알려 주시지 않는데
같이 계신 안경을 쓰신 여자분께서 정주사님이라고 말씀해 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0월 10일 12시 30분가량에 당직실(?)에 근부하셨던 정주시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그리고 뽈떼기 찜으로 점심을 너무나 잘 먹고 왔습니다.
함양군 화이팅(저는 전남 화순군에 소재하고 있는 화순실업고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