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안의청년회"를 완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11-04-08 15:08:40
- 작성자
- 송미향
- 조회수 :
- 679
안녕하세요.
어제 내린 방사능비로 몸도 마음도 무거운데다,
집밖을 나서면 골목마다 불법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더욱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오늘 날씨 만큼이나 화창하고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져 이렇게 군청 홈퓌를 찾게 되었습니다
함양군은 지금 버려진 양심과 불법쓰레기, 쌓여가는 쓰레기 민원으로
지나가는 군민들이 미간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쓰레기 악취로 여기저기서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구요,
우리 주민들도 어떻하나? 어떻하나? 발만 동동 구르고 있지
어느 누구하나 나서지를 못하고 있는 이때,
오늘 안의청년회에서 장정들이 손발을 걷어붙이고,
우리 면민들은 악취로 근처에도 못가는데
얼마나 말끔히 치우고 가셨는지....
소리소문없이 선행을 하고 계시는 안의 청년회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안의면민으로 진심이 담긴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의 청년회 화이팅~!! 입니다
어제 내린 방사능비로 몸도 마음도 무거운데다,
집밖을 나서면 골목마다 불법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어 더욱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오늘 날씨 만큼이나 화창하고 아름다운 광경이 펼쳐져 이렇게 군청 홈퓌를 찾게 되었습니다
함양군은 지금 버려진 양심과 불법쓰레기, 쌓여가는 쓰레기 민원으로
지나가는 군민들이 미간을 찌푸리고 있습니다.
쓰레기 악취로 여기저기서 볼멘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구요,
우리 주민들도 어떻하나? 어떻하나? 발만 동동 구르고 있지
어느 누구하나 나서지를 못하고 있는 이때,
오늘 안의청년회에서 장정들이 손발을 걷어붙이고,
우리 면민들은 악취로 근처에도 못가는데
얼마나 말끔히 치우고 가셨는지....
소리소문없이 선행을 하고 계시는 안의 청년회에게 큰 박수를 보내며
안의면민으로 진심이 담긴 감사의 말씀 드리고 싶네요~
고맙고 감사합니다.^^
안의 청년회 화이팅~!! 입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