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풀한포기 돌하나
- 작성일
- 2011-10-30 16:08:59
- 작성자
- 조미순
- 조회수 :
- 596
야유회를 함양군으로 갔습니다.버스에서 내리자 낯선여인이반겨주었습니다.
그분은 박행달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상림숲과 이두선생의고택그리고서원과용추폭포를 안내받았는데
안내자 없이 갔더라면 아무의미없이 산책삼아돌아 다녔을곳을
행달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풀한포기 돌하나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옛 선조들의 지헤와배려가 오늘날을 사는우리가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안내자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느끼며 많이 배우고 하나라도 더보여주고 알려주려고 애쓰신 박행달님 감사합니다.
그분은 박행달이라고 자신을 소개했습니다.
상림숲과 이두선생의고택그리고서원과용추폭포를 안내받았는데
안내자 없이 갔더라면 아무의미없이 산책삼아돌아 다녔을곳을
행달님의 안내를 받으면서 풀한포기 돌하나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옛 선조들의 지헤와배려가 오늘날을 사는우리가 감탄하고 있었습니다.
안내자의 역활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실히느끼며 많이 배우고 하나라도 더보여주고 알려주려고 애쓰신 박행달님 감사합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