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9017호 장성칠 기사님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13-01-26 14:15:48
- 작성자
- 유인규
- 조회수 :
- 664
2013년 1월 25일 밤 12시에 지리산 백무동가는 고속버스를 이용하고 새벽4시쯤 도착하여 지리산 등반을 시작할려는 찰라 지갑이 없어졌다는걸 알았습니다 다행히도 기사분이 지갑을 주어 사무실에 맡겨놓을테니 가져가고 오실 수 없으면 택배로도 보내 주신다는 말씀을 듣고 얼마나 고마운지~~ 정말 감사합니다. 다행히 지리산 등반도 마음편히 산행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