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복지관 직원님들 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13-02-09 12:22:47
- 작성자
- 이경숙
- 조회수 :
- 806
저는 복지관 개관과 동시에 여러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평범한 주부입니다.
일주일에 두 세번 두 세시간씩 특별한 일이 없는이상은 결석하지 않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군민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 많아 시간관리만 잘하면 얼마든지 내게 유익한 강의에 참여할수가 있어서 군민들에게 참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다니다보니 직원님들의 노력과 고생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많은 사람들이 출입하며 회원가입 프로그램문의 등 이것저것 문의하는 분들에게 항상웃으면서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보였고 같은 질문을 계속하는 분들에게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연세가 좀 드신분들이 많이 출입하는관계로 아주기본적인것들도 계속반복하여 설명해야하는되도 부분도 웃으면서 소화시키더라구요 지난 폭설때는 몇분 안되는 직원분들이 넓은 광장을 청소까지하면서요..
2013년도 며칠 전 개학을 했습니다.
올해에도 또 수고해주실 직원님들께 화이팅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일주일에 두 세번 두 세시간씩 특별한 일이 없는이상은 결석하지 않고 참여하고 있습니다.
군민들에게 유용한 프로그램이 많아 시간관리만 잘하면 얼마든지 내게 유익한 강의에 참여할수가 있어서 군민들에게 참좋은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계속다니다보니 직원님들의 노력과 고생이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수많은 사람들이 출입하며 회원가입 프로그램문의 등 이것저것 문의하는 분들에게 항상웃으면서 친절하게 답변해주시는 모습이 보였고 같은 질문을 계속하는 분들에게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시는 모습이 정말 좋았습니다. 연세가 좀 드신분들이 많이 출입하는관계로 아주기본적인것들도 계속반복하여 설명해야하는되도 부분도 웃으면서 소화시키더라구요 지난 폭설때는 몇분 안되는 직원분들이 넓은 광장을 청소까지하면서요..
2013년도 며칠 전 개학을 했습니다.
올해에도 또 수고해주실 직원님들께 화이팅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