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아니.이럴수가! 고맙습니다!
- 작성일
- 2013-04-28 15:02:59
- 작성자
- 박수형
- 조회수 :
- 901
고마움을 전할길이 없어서 이곳에 글을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사는 박수형(57세)이라고 합니다
4월 20일-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에 모임이 있어서
처음으로 함양 땅을 방문 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오후 7시 동서울행 버스를 타게 됐습니다.
저의 부주의로 책가방1개를 터미널에 놓고 옴을 서울 도착후에야
알게 되어 당황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가방에는 행사일정, 행사결과보고 서류등 그날행사의 모든 것이 들어있었는데......... 어찌합니까?
다음날 아침 터미널에 전화 했더니, 찾아보겠다고만 하시더군요
오후 다시 전화하니 가방이 있다고 하여 . 한마디로 천국에 간 기분이였습니다
터미널 담당자에게 얼마나 고맙던지요... 함양땅 보고 절했습니다.
저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함양! 함자, 양자 두 글자만 생각해도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글을 통해 고마움을 다시 한 번 전합니다.
아직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다생각하니
살 맛이 남니다. 터미널에서 이런 배려를 해주신 분께는 따뜻한 커피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2층 사무실에 꼭 들려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 4. 25 박수형드림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사는 박수형(57세)이라고 합니다
4월 20일-경상남도 함양군 서하면 봉전리 에 모임이 있어서
처음으로 함양 땅을 방문 했습니다.
행사를 마치고 오후 7시 동서울행 버스를 타게 됐습니다.
저의 부주의로 책가방1개를 터미널에 놓고 옴을 서울 도착후에야
알게 되어 당황하기 그지 없었습니다.
가방에는 행사일정, 행사결과보고 서류등 그날행사의 모든 것이 들어있었는데......... 어찌합니까?
다음날 아침 터미널에 전화 했더니, 찾아보겠다고만 하시더군요
오후 다시 전화하니 가방이 있다고 하여 . 한마디로 천국에 간 기분이였습니다
터미널 담당자에게 얼마나 고맙던지요... 함양땅 보고 절했습니다.
저의 기억에 영원히 남을 함양! 함자, 양자 두 글자만 생각해도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글을 통해 고마움을 다시 한 번 전합니다.
아직도. 이렇게 따뜻한 마음을 담고 계시는 분들이 계신다생각하니
살 맛이 남니다. 터미널에서 이런 배려를 해주신 분께는 따뜻한 커피라도 대접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방문하면 2층 사무실에 꼭 들려 인사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2013, 4. 25 박수형드림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