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소방관 박상태씨를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13-08-12 18:43:33
- 작성자
- 이정순
- 조회수 :
- 659
어제 초등학생인 조카들을 데리고 용추계곡으로 물놀이를 갔다가 조카의 친구가 안경과 수경을 잃어버렸다.
요즘 수경은 안경에 맞춰 돗수가 있는 수경으로 좀 비싸다고 했다.
여러사람들이 물속에서 안경과 수경을 찾는다고 애를 썼는데 안경만 찾고 수경을 찾지 못했다.
조카의 친구는 울상이 되었고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 때 박상태 소방관님이 오셔서 물속으로 들어 가시더니 바로 수경을 찾아 주셨다.
돌 밑에 끼여 있던 수경은 주인에게 돌아갔고 매번 소방관 아저씨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대수롭지 않는것처럼 여겨지지만 조카의 친구에게는 수경이 최고였을 것이다.
그리고 수경을 찾아준 박상태 소방관 아저씨를 잊지 못 할 것이다.
항상 애를 써 주시는 소방관 아저씨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요즘 수경은 안경에 맞춰 돗수가 있는 수경으로 좀 비싸다고 했다.
여러사람들이 물속에서 안경과 수경을 찾는다고 애를 썼는데 안경만 찾고 수경을 찾지 못했다.
조카의 친구는 울상이 되었고 어찌할 바를 몰랐다.
그 때 박상태 소방관님이 오셔서 물속으로 들어 가시더니 바로 수경을 찾아 주셨다.
돌 밑에 끼여 있던 수경은 주인에게 돌아갔고 매번 소방관 아저씨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대수롭지 않는것처럼 여겨지지만 조카의 친구에게는 수경이 최고였을 것이다.
그리고 수경을 찾아준 박상태 소방관 아저씨를 잊지 못 할 것이다.
항상 애를 써 주시는 소방관 아저씨 감사합니다.건강하세요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