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효자 박용민
- 작성일
- 2013-09-21 16:36:11
- 작성자
- 박재윤
- 조회수 :
- 824
함양군 휴천면 대천리 대포 마을에 80 이넘은 부인이 자식들은 모두 객지로 나가고 혼자 살고있었는데 당시 온갖 소드래와 멸시가 있었으나 아들 박용민이 서울에서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서울 생활을 청산하고 귀향하여 노동으로 생계를 유지하면서 어머니 집 옆에 집을 마련하고 돌보고있자 모든사람들이 노인을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으며 또한 부모를 모시는 정성이 지금세상에는 보기드문 지극 정성이라 군민의 귀감이되어 칭찬하고싶고 표창하여 많은효자가 나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