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산삼휴양림 산지기님!! 감사했습니다.^^
- 작성일
- 2014-08-12 14:26:00
- 작성자
- 이정화
- 조회수 :
- 681
친구와 둘이서 버스 타고 또 버스 타고 택시를 타고 도착한 휴양림!!
지친 우리들에게 쓰레기 정리정돈을 하던 산지님의 산을 닮은 환한 미소와 첫만남~
산지기님 홀로 휴양림의 모든것을 관리하는 모습에 게으름 1등인 제가 많이 배웠어요.
여러곳의 휴양림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부지런하게 정해진 친절이 아닌
손님을 가족같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 그대로가 힐링이 되더군요.
이튿날 아침부터 내리는 비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우리는 난감했습니다.
다행히 산지기님의 기분좋은 마중으로 편안히 선비문화탐방로에 갈수 있었고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걷는 우리의 발걸음은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함을 말씀만 드린것이 너무 죄송해서 이렇게 글이로나마 다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1박 2일 짧은 기간이였지만 산지기님 덕분에 여유있고 따뜻한 정을 많이 느꼈습니다.
지친 우리들에게 쓰레기 정리정돈을 하던 산지님의 산을 닮은 환한 미소와 첫만남~
산지기님 홀로 휴양림의 모든것을 관리하는 모습에 게으름 1등인 제가 많이 배웠어요.
여러곳의 휴양림을 다녀봤지만 이렇게 부지런하게 정해진 친절이 아닌
손님을 가족같이 편안하고 따뜻하게 대해주는 모습!! 그대로가 힐링이 되더군요.
이튿날 아침부터 내리는 비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야 우리는 난감했습니다.
다행히 산지기님의 기분좋은 마중으로 편안히 선비문화탐방로에 갈수 있었고
내리는 비를 맞으면서 걷는 우리의 발걸음은 더없이 행복했습니다.
감사함을 말씀만 드린것이 너무 죄송해서 이렇게 글이로나마 다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1박 2일 짧은 기간이였지만 산지기님 덕분에 여유있고 따뜻한 정을 많이 느꼈습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09: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