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유천희버스운전기사분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14-09-22 15:14:36
- 작성자
- 이강민
- 조회수 :
- 606
버스를 타고 함양에 처음으로 방문한 나는 방문기간동안 함양의 매력에 푹 빠졌습니다.
지리산자락의 함양은 공기도 맑고 풍경도 좋고 산새도 좋았습니다.
거기에 함양은 왠지 모르게 포근하고 따뜻함으로 반겨 주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저는 지난 19일 오후 6시 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함양지리산고속버스 소속 버스를 타고 동서울로 향햇습니다. 버스타는 시간내내 함양에서 보낸 좋은 시간들을 생각하며 돌아왓습니다.
그런데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전철을 타고 스마트폰으로 전철 노선표를 확인하는 순간 저는 당황햇습니다. 제 휴대전화기가 없는 것입니다. 버스에 두고 내렷습니다. 얼마나 당황스럽고 불안했는지 그 밤에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밤 열두시가 다 되어 집에 돌아와 경찰에 연락을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6시에 경찰로 부터 전화가 왓습니다. 제가 타고 왔던 버스기사분 유천희기사님께서 제 전화기를 분실물 보관창구에 맡기셨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휴대전화기 분실되면 다시찾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유기사님 감사합니다.
함양의 브랜드를 한층더 높여주신 지리산고속버스회사와 고맙고 훌륭한 유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리산자락의 함양은 공기도 맑고 풍경도 좋고 산새도 좋았습니다.
거기에 함양은 왠지 모르게 포근하고 따뜻함으로 반겨 주었습니다.
모든 일정을 마치고 저는 지난 19일 오후 6시 함양시외버스터미널에서 함양지리산고속버스 소속 버스를 타고 동서울로 향햇습니다. 버스타는 시간내내 함양에서 보낸 좋은 시간들을 생각하며 돌아왓습니다.
그런데 버스에서 내려 집으로 가는 전철을 타고 스마트폰으로 전철 노선표를 확인하는 순간 저는 당황햇습니다. 제 휴대전화기가 없는 것입니다. 버스에 두고 내렷습니다. 얼마나 당황스럽고 불안했는지 그 밤에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밤 열두시가 다 되어 집에 돌아와 경찰에 연락을 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6시에 경찰로 부터 전화가 왓습니다. 제가 타고 왔던 버스기사분 유천희기사님께서 제 전화기를 분실물 보관창구에 맡기셨다고 했습니다.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요즘 휴대전화기 분실되면 다시찾는 경우가 거의 없거든요. 유기사님 감사합니다.
함양의 브랜드를 한층더 높여주신 지리산고속버스회사와 고맙고 훌륭한 유기사님을 칭찬합니다. 감사합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19 11:4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