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귀농투어 후일담
- 작성일
- 2015-05-21 22:38:35
- 작성자
- 김승준
- 조회수 :
- 1138
지난 5월 16일,친절한 귀농투어 안내 전화로 시작된 함양 귀농투어
나에게는 낯선 곳이 었지만 친숙하게 느껴짐은 이 행사를 진행하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덕분
짐 로저스가 미래의 최고의 투자처는 ‘농촌’이라고 한 말을 차치하더라도 진작부터 농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터 전도근님의 애호박-고추농사 농장에서 1차산업의 현실을 보았고, 돼지감자칩을 가공 판매하는 정영균 대표와 약재 엑기스를 생산 판매하는 운림농원의 손영현 대표가 농업을 6차 산업으로 발전 시키는 모습을 생생히 보았다.
많은 사람의 방문과 많은 질문에도 기꺼의 본인의 체험담을 친절하게 들려 주신 전도근님, 정영균님 그리고 손영현님이 너무 고맙다. 그래서 함양이 더 가까워 졌다.
상림 숲과 오도재에서 눈과 폐를 정화 시킬 수 있게 안내해주신 관계자의 수고에도 큰 박수 보낸다.
귀농투어중에 운좋게도 ‘희망은 오늘을 살게한다’는 수기의 주인공인 권창식님을 만났다.
투어중에 서로 오간 이야기는 많았지만 여운이 남아 농장을 방문하고 싶다는 말에 기꺼이 안내해주시고 농업의 현실과 미래를 느낄 수 있게 해주고는 가까운 거리는 아닐진대 다시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태워주신 권창식님이 너무 고맙고 또 고맙다.이런 분들이 있기에 함양은 누구에게나 친한 친구가 될 수 있겠다.
그날 몇분의 수고로 많은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나에게는 낯선 곳이 었지만 친숙하게 느껴짐은 이 행사를 진행하는 분들의 친절한 안내덕분
짐 로저스가 미래의 최고의 투자처는 ‘농촌’이라고 한 말을 차치하더라도 진작부터 농업에 관심을 갖고 있는터 전도근님의 애호박-고추농사 농장에서 1차산업의 현실을 보았고, 돼지감자칩을 가공 판매하는 정영균 대표와 약재 엑기스를 생산 판매하는 운림농원의 손영현 대표가 농업을 6차 산업으로 발전 시키는 모습을 생생히 보았다.
많은 사람의 방문과 많은 질문에도 기꺼의 본인의 체험담을 친절하게 들려 주신 전도근님, 정영균님 그리고 손영현님이 너무 고맙다. 그래서 함양이 더 가까워 졌다.
상림 숲과 오도재에서 눈과 폐를 정화 시킬 수 있게 안내해주신 관계자의 수고에도 큰 박수 보낸다.
귀농투어중에 운좋게도 ‘희망은 오늘을 살게한다’는 수기의 주인공인 권창식님을 만났다.
투어중에 서로 오간 이야기는 많았지만 여운이 남아 농장을 방문하고 싶다는 말에 기꺼이 안내해주시고 농업의 현실과 미래를 느낄 수 있게 해주고는 가까운 거리는 아닐진대 다시 시외버스 터미널까지 태워주신 권창식님이 너무 고맙고 또 고맙다.이런 분들이 있기에 함양은 누구에게나 친한 친구가 될 수 있겠다.
그날 몇분의 수고로 많은 분들이 행복한 시간을 가졌을 것이다.
감사합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