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백전면 서백마을 (이장님: 강영석) 안전하고 편리한 오솔길 공사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일
- 2016-11-18 15:51:01
- 작성자
- 정상도
- 조회수 :
- 641
백전면 양백리 957번지 (서백마을:목골) 올라가는 오솔길은 옛날 그대로 만들어진 꼬불꼬불하고 아주 위험한 산 골짜기길입니다.
이번에 이장님(강영석)께서 마을 주민들의 손과 발이되어 오솔길을 단정하게 정비하시고 공사를 해 주셔서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이곳 오솔길을 통해서 여러 동네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곳인데요, 오솔길 공사전에는 고향에 홀로 계신 저의 모친(김명순 할머니)께서 평생 이곳 전답에서 농사를 지어시다가 얼마전에 움푹패인 풀숲길에 넘어져 허리를 크게 다쳐 3개월간 병원에 입원을 하신적도 있습니다.
이번 배수관(52m) 공사로 험한 농로길을 마을 주민들이 편리하게 다니시면서 농사를 지을 수 있게 공사를 함께 해 주신 서백이장님, 백전면장님과 담당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칭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또 현장에서 공사일을 하시는 분들도 자기집 일같이 성의껏 잘 해주시고 모두 모두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찬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짝짝짝~~~~~ㅎㅎㅎ
이번에 이장님(강영석)께서 마을 주민들의 손과 발이되어 오솔길을 단정하게 정비하시고 공사를 해 주셔서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이곳 오솔길을 통해서 여러 동네 주민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곳인데요, 오솔길 공사전에는 고향에 홀로 계신 저의 모친(김명순 할머니)께서 평생 이곳 전답에서 농사를 지어시다가 얼마전에 움푹패인 풀숲길에 넘어져 허리를 크게 다쳐 3개월간 병원에 입원을 하신적도 있습니다.
이번 배수관(52m) 공사로 험한 농로길을 마을 주민들이 편리하게 다니시면서 농사를 지을 수 있게 공사를 함께 해 주신 서백이장님, 백전면장님과 담당자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어 칭찬의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또 현장에서 공사일을 하시는 분들도 자기집 일같이 성의껏 잘 해주시고 모두 모두 대단히 수고 많으셨습니다. 힘찬 감사의 박수를 보냅니다. 고맙습니다.
짝짝짝~~~~~ㅎㅎㅎ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