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농업기술센타 박미경계장님과 정용호주무관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19-06-19 15:17:16
- 작성자
- 박혜련
- 조회수 :
- 531
발길이 머무는 모든곳이 그림같은 곳. 힐링도시 함양군을 초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6월13일~ 6월14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초청으로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다녀온
박혜련입니다. 넉살스러운 경상도 사투리에 1박2일간 밀착 동행한 농업기술센터 박미경계장님과 정용호주무관을 정말 칭찬합니다.
농촌에 살아본 적이 없는 저로선 설레는 마음으로 이른 새벽에 일어나 부산시청에서 버스를 타고 함양으로 출발했습니다. 시청 관계자분이 함양군일정에 대하여 설명을 해 주셨고 그저 평범한 농촌인 줄 알았습니다.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도착하니 “꼭 한번 살고 싶은 곳! 함양 귀농·귀촌 최고의 선택! 지리산 1번지. 함양군” 슬로건이 반기고 계장님은 귀농시책을 잘 설명해주었으며
체류형 주택을 견학하고 나서는 함양군에 마음이 사로 잡혔습니다.
귀농우수농가를 방문하고 저녁에는 귀농·귀촌인과의 만남도 주선하는 등, 우리에게 많은 배려을 한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한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미경계장님은 넉살스러운 재치와 노래는 우리들을 즐겁게 했고, 문화체험시 제공한
산삼라테는 환상적이었습니다. 1박2일 현장체험을 마치고 버스를 승차하고 나서 아쉬운 석별의 비가 내렸습니다. 제가 함양군을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그리고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는 지난 6월13일~ 6월14일 함양군농업기술센터초청으로 귀농·귀촌 현장체험을 다녀온
박혜련입니다. 넉살스러운 경상도 사투리에 1박2일간 밀착 동행한 농업기술센터 박미경계장님과 정용호주무관을 정말 칭찬합니다.
농촌에 살아본 적이 없는 저로선 설레는 마음으로 이른 새벽에 일어나 부산시청에서 버스를 타고 함양으로 출발했습니다. 시청 관계자분이 함양군일정에 대하여 설명을 해 주셨고 그저 평범한 농촌인 줄 알았습니다.
함양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도착하니 “꼭 한번 살고 싶은 곳! 함양 귀농·귀촌 최고의 선택! 지리산 1번지. 함양군” 슬로건이 반기고 계장님은 귀농시책을 잘 설명해주었으며
체류형 주택을 견학하고 나서는 함양군에 마음이 사로 잡혔습니다.
귀농우수농가를 방문하고 저녁에는 귀농·귀촌인과의 만남도 주선하는 등, 우리에게 많은 배려을 한 것 같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함께 한 두 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박미경계장님은 넉살스러운 재치와 노래는 우리들을 즐겁게 했고, 문화체험시 제공한
산삼라테는 환상적이었습니다. 1박2일 현장체험을 마치고 버스를 승차하고 나서 아쉬운 석별의 비가 내렸습니다. 제가 함양군을 많이 홍보하겠습니다. 그리고 두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