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에 용추자연휴양림 관련 홈페이지 오류 등을 말씀드렸더니, 함양군 신뢰도와 관련된 문제라 중요하다면서 즉석에서 홈페이지 관리업체와 연락하여 수정을 해주셨습니다. 
성함이 김 태 까지만 들었네요. 정확한 성명을 미처 못들었습니다.  

어린시절부터 추억이 어린 곳이라 함양에 대해 특별히 애착이 있는데, 이런 공무원분이 계시다니 정말 감사하고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국민을 위해 봉사하시는 훌륭한 일꾼이 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