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산삼엑스포과 선생님이 엄청 친절하셔서, 기분좋게 함양을 공부하고 왔습니다
- 작성일
- 2021-05-06 00:30:31
- 작성자
- 손지영
- 조회수 :
- 353
부모님과 타지역 가는 길에 우연히 들른 함양이었는데, 결과적으로 타 지역보다 함양 방문이 훨씬 만족스러운 기분좋은 여행이 됐습니다.
임덕길 선생님.
친절은 기본, 업무지식이 고농축으로 함양된 직원분이셨습니다. 꼭 칭찬게시판에 써드려야겠다 싶어서 명찰 이름을 이렇게 기억해놓았습니다.
산삼주제관이 첫 방문이라 자칫 지나치기 쉬운 프로그램 안내, 스트레스 지수 측정기 사용 안내, 결과 설명, 코스 안내, 삼 효능 설명 등 해박하셨습니다.
시설에 관람객이 없어서 다소 세금낭비스러운 면이 있었지만, 적은 뜨내기 관람객이나마 열과 성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0월 엑스포 성공적으로 관람객 유치하시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아 삼 향기가 나는 화장실 손비누도 작은 아이디어지만 참 좋았습니다. 몇시간을 향기가 맴돌아 오감만족이었습니다. 판매관에선 비싼 삼만 팔지 말고 5천원 정도의 공산품 -삼 비누 류-도 팔면 좋았겠네요.)
임덕길 선생님.
친절은 기본, 업무지식이 고농축으로 함양된 직원분이셨습니다. 꼭 칭찬게시판에 써드려야겠다 싶어서 명찰 이름을 이렇게 기억해놓았습니다.
산삼주제관이 첫 방문이라 자칫 지나치기 쉬운 프로그램 안내, 스트레스 지수 측정기 사용 안내, 결과 설명, 코스 안내, 삼 효능 설명 등 해박하셨습니다.
시설에 관람객이 없어서 다소 세금낭비스러운 면이 있었지만, 적은 뜨내기 관람객이나마 열과 성으로 안내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10월 엑스포 성공적으로 관람객 유치하시길 멀리서 응원하겠습니다.
(아 삼 향기가 나는 화장실 손비누도 작은 아이디어지만 참 좋았습니다. 몇시간을 향기가 맴돌아 오감만족이었습니다. 판매관에선 비싼 삼만 팔지 말고 5천원 정도의 공산품 -삼 비누 류-도 팔면 좋았겠네요.)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09:5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