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주)함양지리산고속 9018 차량 김종훈 기사님 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21-05-11 17:54:23
- 작성자
- 이승우
- 조회수 :
- 355
안녕하세요. 저는 분당에 거주하고 있는 성남시민입니다.
매년 봄 가을로 아내랑 지리산둘레길을 걷고 잇습니다.
2021년 5월 2일 지리산둘레길 3코스(인월~금계)를 돌고나서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를 타고
날씨가 무더워 등산복 상의 외투를 선반 위에 두었는데,
서울 남부터미널에 도착후 하차 시 외투를 깜빡하고 두고 내렸습니다.
며칠 지나서 버스 선반에 두고 내렸다는 생각이 나서 직접 남부터미널을 방문해서
분실물 문의를 드렸더니 (주)함양지리산고속 회사전화번호를 제공해 주셔서
바로 전화를 드렸고 한시간후 분실물을 잘 보관하고 있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아내가 생일선물로 준 등산복이었기에 분실물을 찾았다는 연락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택배로 받을 수 있게 바쁜 와중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9018 차량 김종훈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칭찬하고자 합니다.
늘 안전운전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
매년 봄 가을로 아내랑 지리산둘레길을 걷고 잇습니다.
2021년 5월 2일 지리산둘레길 3코스(인월~금계)를 돌고나서 서울로 돌아오는 버스를 타고
날씨가 무더워 등산복 상의 외투를 선반 위에 두었는데,
서울 남부터미널에 도착후 하차 시 외투를 깜빡하고 두고 내렸습니다.
며칠 지나서 버스 선반에 두고 내렸다는 생각이 나서 직접 남부터미널을 방문해서
분실물 문의를 드렸더니 (주)함양지리산고속 회사전화번호를 제공해 주셔서
바로 전화를 드렸고 한시간후 분실물을 잘 보관하고 있다는 회신을 받았습니다.
아내가 생일선물로 준 등산복이었기에 분실물을 찾았다는 연락에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그리고 드디어 오늘 택배로 받을 수 있게 바쁜 와중에도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9018 차량 김종훈 기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칭찬하고자 합니다.
늘 안전운전하시고 가내 두루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 말씀 드립니다 .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19 11:4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