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대봉산휴양벨리 방팀장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21-06-23 15:10:21
- 작성자
- 박영준
- 조회수 :
- 414
저는 전남 담양군 수북면 고리대길 115에 사는 박영준입니다. TV에서 휴양밸리와 캠핑랜드가 나와 6월 16일로 두 곳에 부부가 예약을 하고 갔지요. 문제는 모노레일을 타고 와서 식당에서 식사를 하려고 앉아 있는데 모노레일 표를 체크하시는 여자분이 65세 이상이면 할인이 된다는 소리가 나서 확인해보니 오천원할인이라고 말해서 그러면 난 예약을 했는데(16일 12시 7분 2명) 표를 주시는 분이나 모노레일을 승차할 때 그 누구도 65세 이상인지 물어보지 않아 다 내고 승차했는데 환불이 되지 않냐고 두어번 여자분과 이야기 하다가 그 여자 분이 저 분하고 이야기해보라고 해 하니 그 분이 오천원을 자기 돈으로 주었어요(받지 않을려다 여자분이 너무도 완강하게 말하여 여자분에게 이런 분도 게신다는 것을 보여주려고 받았지요) 문제는 너무 고마와 식당에서 군청 전화번호를 묻고 밖에서 전화를(감사실에 여자분과 통화했음) 하니 밖에서 잔디를 손질하신분이 커피를 주시길래 혹시 저기 남자 분이 주셨냐고 하니 주었다길대 받아 마시다가 그 분의 존함을 여쭈어 보니 방찬민팀장님(나중에 감사실 여직원은 내 핸드폰으로 여자분 이름을 말해 내가 남자분 이름을 말하니 맞다고 하였지요)이라고 하셔서 이름을 알았어요
1. 자기 호주머니에서 오천원을 주면서 예약하신분과 승차시 65세 이상 유무를 묻도록 직원 교육을 시키겠다 하시고
2. 밖에서 잔디일을 하시는 아주머니들에게 시원한 커피를 사주시고
이런 분을 칭찬해야지요(혹시 방팀장님 이름이 틀려도 용서 바랍니다)
함양군의 보배요 함양군을 다시 찾게 해주시는 방팀장님 화이팅입니다.
1. 자기 호주머니에서 오천원을 주면서 예약하신분과 승차시 65세 이상 유무를 묻도록 직원 교육을 시키겠다 하시고
2. 밖에서 잔디일을 하시는 아주머니들에게 시원한 커피를 사주시고
이런 분을 칭찬해야지요(혹시 방팀장님 이름이 틀려도 용서 바랍니다)
함양군의 보배요 함양군을 다시 찾게 해주시는 방팀장님 화이팅입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19 11:4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