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함양지리산고속 버스기사님(9014)을 칭찬합니다.
- 작성일
- 2021-07-27 18:42:18
- 작성자
- 심윤보
- 조회수 :
- 193
저는 7월 24일 지리산 등산 후 7월 25일 함량 인월에서 함량지리산고속의 버스(9014, 김인범 기사님)를 탑승하고 목적지에 하차하였는데, 집에 와서 보니 버스에 등산 스틱과 등산모자 등 나의 소중한 물건을 버스에 두고 내린 게 기억이 났습니다.
사용한지 10년이 넘은 그리고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러 곳을 다니며 나와 추억을 함께한 그래서 소중한 추억이 깃들어 있는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려 낙담을 하고 있었지만 딱히 찾을 방법이 없던 중, 함양고속버스에 분실신고를 하였고 다행히 마음씨 고마운 운전기사 분께서 제가 잃어버릴 분실물을 잘 보관하고 계셔서 분실물을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운전기사 분은 차량 운전도 험하지 않게 잘 운전하시고 또한 승객이 무거운 짐을 갖고 하차할 때나 또는 승차할 때 항상 승객 옆에서 짐을 내리고 그리고 올리는 것을 도와 주셨습니다.
참 별일 아닌 마땅히 해야할 일을 그리고 잃어버린 물건을 주인이 찾아 갈 수 있도록 유실물로 처리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쉽고 간단한 일들이지만, 저는 이런 간단한 일들이 잘 안지켜지고 또 귀찮아 하는 일들을 많이 목격해왔습니다.
누구나 쉽게 넘길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지만, 소소한 일들이 그리고 조그만한 일들이 그리고 조그만한 친절이 사람을 감동시키고 일상을 변화시키고 그리고 우리를 웃음짖게 하고 행복을 만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친절을 실천하시고 작은 어려움을 마다하지 않는 기사님은 칭찬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기사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사용한지 10년이 넘은 그리고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러 곳을 다니며 나와 추억을 함께한 그래서 소중한 추억이 깃들어 있는 소중한 물건을 잃어버려 낙담을 하고 있었지만 딱히 찾을 방법이 없던 중, 함양고속버스에 분실신고를 하였고 다행히 마음씨 고마운 운전기사 분께서 제가 잃어버릴 분실물을 잘 보관하고 계셔서 분실물을 잘 찾을 수 있었습니다.
운전기사 분은 차량 운전도 험하지 않게 잘 운전하시고 또한 승객이 무거운 짐을 갖고 하차할 때나 또는 승차할 때 항상 승객 옆에서 짐을 내리고 그리고 올리는 것을 도와 주셨습니다.
참 별일 아닌 마땅히 해야할 일을 그리고 잃어버린 물건을 주인이 찾아 갈 수 있도록 유실물로 처리해 주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참 쉽고 간단한 일들이지만, 저는 이런 간단한 일들이 잘 안지켜지고 또 귀찮아 하는 일들을 많이 목격해왔습니다.
누구나 쉽게 넘길 수 있는 일상의 소소한 일들이지만, 소소한 일들이 그리고 조그만한 일들이 그리고 조그만한 친절이 사람을 감동시키고 일상을 변화시키고 그리고 우리를 웃음짖게 하고 행복을 만들게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친절을 실천하시고 작은 어려움을 마다하지 않는 기사님은 칭찬을 받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기사님께 고맙다는 말을 전해드리고 싶습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