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문화관광과 박선이님, 해설사님 감사합니다.
- 작성일
- 2018-05-15 13:54:12
- 작성자
- 이상현
- 조회수 :
- 670
직원들 일동
안녕하세요, 저희는 지난 5월 11,12일 양일간 함양으로 체육행사와 청렴문화탐방을 겸하여 다녀온 부산항만공사 건설본부 직원들입니다.
함양이 저희 부사장님 고향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직원들은 함양이란 곳은 매번 여행갈 때마다 고속도로 타고 그냥 지나가는 낯익은 지명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행사장소를 함양으로 정하고 걱정이 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함양군청 문화관광과 박선이 주무관님과 연락이 닿으면서, 그러한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수 있었습니다.
함양의 대표적인 명소를 소개받아 일정을 쉽게 세웠으며, 가는 곳곳마다 문화해설자님을 소개해주셔서 너무 뜻깊고 보람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은 날씨도 너무 좋았고, 안내해주시는 해설사분들 모두 코스(상림공원, 개평마을, 남계서원)가 끝날때까지 성심성의껏 친절히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둘째 날은 선비문화탐방로를 따라 거연정에서 농월정까지 2시간 가량 트래킹을 했습니다. 잠깐 잠깐 내리는 비에 땀을 식히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면 경치를 감상하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우리직원들 모두 군청담당공무원과 해설사님께 감동받고, 친절히 길안해해주시는 지역주민께 또 감동받고, 함양의 고즈넉하고 멋진 산수와 풍경에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조만간 가족들과 다시 한번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지에서 갑작스레 찾아갔는데도 우리 일행을 기쁜맘으로 반겨주시고, 또 너무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게 해주신 함양 군청 관계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아울러, 즐겁게 해설해주시 임*조 선생님, 양*영 선생님, 구*령 선생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함양이 저희 부사장님 고향이긴 하지만, 대부분의 직원들은 함양이란 곳은 매번 여행갈 때마다 고속도로 타고 그냥 지나가는 낯익은 지명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행사장소를 함양으로 정하고 걱정이 들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함양군청 문화관광과 박선이 주무관님과 연락이 닿으면서, 그러한 걱정은 기우에 불과하다는 것을 바로 알수 있었습니다.
함양의 대표적인 명소를 소개받아 일정을 쉽게 세웠으며, 가는 곳곳마다 문화해설자님을 소개해주셔서 너무 뜻깊고 보람된 행사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은 날씨도 너무 좋았고, 안내해주시는 해설사분들 모두 코스(상림공원, 개평마을, 남계서원)가 끝날때까지 성심성의껏 친절히 설명해주시는데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둘째 날은 선비문화탐방로를 따라 거연정에서 농월정까지 2시간 가량 트래킹을 했습니다. 잠깐 잠깐 내리는 비에 땀을 식히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면 경치를 감상하기에는 더할 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우리직원들 모두 군청담당공무원과 해설사님께 감동받고, 친절히 길안해해주시는 지역주민께 또 감동받고, 함양의 고즈넉하고 멋진 산수와 풍경에 다시 한번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조만간 가족들과 다시 한번 와야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지에서 갑작스레 찾아갔는데도 우리 일행을 기쁜맘으로 반겨주시고, 또 너무 좋은 시간을 가질수 있게 해주신 함양 군청 관계자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아울러, 즐겁게 해설해주시 임*조 선생님, 양*영 선생님, 구*령 선생님께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담당
-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9:0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