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현재페이지 위치: 홈 소통참여 군민참여 칭찬합니다 공유 목록열기 페이스북 담기 트위터 담기 네이버블로그 담기 카카오스토리 담기 공유 목록닫기 링크 공유 (링크 주소 복사) 본문 인쇄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 총 101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34/102 페이지) 지리산고속 김종훈기사님 칭찬합니다 서울에서 1시 20 버스를 타고 함양으로 오는데 버스에서 지갑을 잃어 버렸습니다 한참을 찾다 지리산고속 에 전화하니 9118호 김종훈 기사님이 찾아 주셨어요 걱정 많이 했는데 분실물 하나없이 다 찾을 수 있어서 감사 드립니다 선비의 고장 함양 지리산고속 화이팅 진심으로 거듭 감사합니다 2020-01-21 김정규 조회수 : 355 칭찬합니다 포항에 거주하고있는 정철균입니다 함양군청에 근무하고 있는 김재영씨를 칭찬합니다 지난연말 함양투어를 하다가 상림숲에서 김재영씨를 만나서 앙림과 함양관광에 대한 자세한안내와 설명을 듣고 유익한 일정을 보내게 되어서 너무고마워서 이글을 습니다 2020-01-20 정철균 조회수 : 390 산림녹지과 김재영님을 칭찬합니다 함양에 놀러왔는데 정말 친절히 잘 소개해주셨습니다. 지리산 등산로나, 함양시내, 주요 맛집들을 알려주셔서 편하게 놀다갑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뵈었으면 좋겠습니다.ㅎㅎㅎ 2020-01-20 정종현 조회수 : 412 칭찬합니다 요즘 아버님이 모셔져있는 구룡공원묘지을 가족들과 함께 찾아가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구석구석 구룡공원을 청결하고 깨끗하게 관리,유지을 해주시기때문입니다 2018년도엔 정말 엉망이었는데 2019년도부터는 180도 다르게 구룡공원이 관리,유지되고있음을 직접 볼수있습니다 어떤 직원들의(노인복지과 과장님,계장님 이하 담당 공무원.)의 정성이 담긴 책임감이라고 생각이됩니다 이런 공무원들이 함양군청에 많이 계신다면 ... 2020-01-08 홍성포 조회수 : 449 함양지리산고속(9026) 유대영기사님 고맙습니다 지리산 산행중 팔 부상으로 어려운때, 배낭도 운반해주시고, 나중에 두고 온 지갑도 택배로 부쳐주셨습니다. 유대영기사님 고맙습니다. 2020-01-06 유영선 조회수 : 413 서춘수군수님과 정재문재무과장님께 감사인사드립니다. 시야확보가 되지않아 늘 사고의 위험에 노출되어 노인들이 전동휠체어를 타고 다닐때마다 어려움을 겪어왔던 선거관리사무소 내 조립식건물을 철거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전 군수님께서도 철거해주시기로 약속하셨던 부분이지만 지금까지 해결을 보지못하고 늘 교통사고로 부터 자유롭지못했었는데, 이번에 서춘수군수님께서 노인들의 안전을 고려해서 즉시 처리하라는 지시를 따라 정재문과장님께서 처리해주셔서 부모님을... 2020-01-03 장대봉 조회수 : 511 민원과 김지현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연말에 따뜻한 행정업무 처리를 보면서 몇자 올립니다. 저는 현재 **교도소 직업훈련과에서 수형자 취업관련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며칠전 출소한 수형자 1명의 애로사항 처리를 위해 다음과 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출소자가 2년 전 갑자기 구속되면서 차량을 본의 아니게 방치하게 되었고, 출소후 차량을 찾으니 울산 모 폐차장에 보관되어 있었답니다. 되찾기위해 압류를 풀고 밀린세금이나 과태료를 내어야 하는 상황인데 ... 2019-12-18 정도식 조회수 : 680 청소업체 한일클린환경 칭찬합니다. 저희 업소 맞은편에 쓰레기 배출지가 있는데 여름이면 심한 악취 때문에 힘들었는데 올해부터 이업체가 마무리 작업을 꼼꼼히 잘해 줘서 냄새가 많이 줄었 습니다. 진심으로 하시는것 같아 이분들을 칭찬 합니다. 2019-12-17 백재천 조회수 : 507 유재훈기사님(차량 9015) 감사합니다. 힘들게 지리산 등반후 집에 돌아 왔을때 지갑이 없어진걸 알았을때 얼마나 당황했는지.. 다행히 유재훈기사님(차량번호9015)께서 사무실에 맡겨 주셨고 택배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지리산 종주의 추억을 훈훈하게 마무리 할 수 있게 해주신 유재훈 기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2019-11-05 양인준 조회수 : 448 멋진 함양! 더 멋진 함양 사람 박동현님을 칭찬합니다! 저는 과천 사는 황광선이라고 합니다. 어제 지리산만큼이나 깊고 따뜻한 분을 만나게 되어 감사의 글을 올립니다. 어제 친구 두 명과 함께 설레는 마음으로 종주를 목표로 새벽 3시에 성삼재를 출발하였습니다. 세석산장에서 일박하고 다음 날 천왕봉 일출 보고 중산리로 내려오는 계획이었지요. 그런데 친구 한 명이 거의 탈진상태가 돼서 연하천산장에서 아쉽게 하산을 결정하고 음정이라는 곳으로 하산하였습니다. 한 걸음... 2019-10-28 황광선 조회수 : 625 « ‹ 31 32 33 34 35 36 37 38 39 40 › » 글쓰기 담당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최종수정일 2024.07.19 11:45:18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매우 만족함(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의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