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현재페이지 위치: 홈 소통참여 군민참여 칭찬합니다 공유 목록열기 페이스북 담기 트위터 담기 네이버블로그 담기 카카오스토리 담기 공유 목록닫기 링크 공유 (링크 주소 복사) 본문 인쇄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 총 101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46/102 페이지) 안의면사무소 강석순 계장님 칭찬합니다. 강석순 계장님! 직위를 정확히 모릅니다.^^ 천안에 사는 강석준 입니다. 이 글로써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빠른 업무처리로 제 불편한 사항을 신속히 처리해주시고, 일일히 전화주셔서 대응해주신점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덕분에 아기 출생신고 무사히 마쳤으며, 번거롭게 다른 일을 안하게 되어 마음이 정말 편합니다. 저랑 이름도 비슷한 점에 놀랍네요~^^ 안의는 제 아버지 고향인데, 고향에 가게되면... 2017-01-11 강석준 조회수 : 580 칭찬합니다. 병곡면에 거주하고 있는 촌붑니다 ,저는 병곡 보건소 근무중이신 이 정옥여사를 칭찬하고파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병곡 보건소로 근무하신지 건 2년여가 넘은 는지 기억은 확실찮은데 오신날로부터 한주도 거르지않고 면민들에게 뿐만 아니라 군에서 실시하고있는 생활체육시간이나 장소에도 한번도 빠지지않고 운동용품이면 목마르실까봐 음료수며 정말 뭐가 필요한건지 세세히 챙기면서 어찌나 잘하시는지 모든 어르신들의 ... 2016-12-20 김순선 조회수 : 575 밝은 세상~군청 이덕수님 마천면 김판수님 칭찬합니다. 아~~칭찬하기 참 어렵습니다 어제 처음으로 함양군 홈페이지을 열람하고 한참을 헤메다 오늘 다시 열람합니다 겨우 찾은 이곳~~~ 혹시라도 TV에서 함양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벅찬 내 고향~~ 저희 집은 마천면 삼정리 하정마을입니다 그 곳에 올해 구순이신 6.25 참전용사 부부가 살고계십니다 집앞은 밤이면 가로등이 없어 칠흑같이 어둡습니다 그래서 여름 휴가때 함양군에 민원을 넣었습니다 그렇치만 가로등 하나... 2016-12-14 오영미 조회수 : 608 백전면 서백마을 (이장님: 강영석) 안전하고 편리한 오솔길 공사에 감사드립니다. 백전면 양백리 957번지 (서백마을:목골) 올라가는 오솔길은 옛날 그대로 만들어진 꼬불꼬불하고 아주 위험한 산 골짜기길입니다. 이번에 이장님(강영석)께서 마을 주민들의 손과 발이되어 오솔길을 단정하게 정비하시고 공사를 해 주셔서 감사의 글을 올림니다. 이곳 오솔길을 통해서 여러 동네 주민들이 농사를... 2016-11-18 정상도 조회수 : 641 함양읍 사무소 직원을 칭찬합니다 어제(15일) 읍사무소에 1시30분경 제적등본을 발급받기위하여 방문을 하였습니다. 오래전에 돌아가신 할머니의 제적등본인데 할머니 제적이 없어 발급은 받지 못해지만 아주 친철하게 응대하여 주시고 오랜시간이 걸렸는데 웃으시면서 일일이 내일처럼 성실하게 알아 봐주시고 읍사무소에 자료가 없어 지곡면, 안의면 사무소까지 전화를 하여 발급을 해결 해주시려고 한 여자 계장님(성함을 확인하지 못해습니다)을 칭찬합니... 2016-11-16 허호 조회수 : 634 임숙조 이춘철 문화해설사님 관광과 박은미님깊이감사드림니다 2016년 10월 15일 함양소풍가기란 고객이벤트를 실시하였읍니다. 총인원 161명이 출발 내심걱정하였는데 임숙조 이춘철 문화해설사님 친절한 해설과 안내로 저희 고객은 만족을 하시고 개평마을과 일두고택의 뼤대있는 양반 마을을 느꼈읍니다. 오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들려 죄송하다는 말씀과 깊이 감사드림니다. 선비길을걷고 다볕자연학교의 선비축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함을보고 더욱 발전했어면 합니다. ... 2016-10-18 윤점근 조회수 : 1575 보건소 윤미림씨를 칭찬합니다 부산에서 생활하고 있는 함양인입니다. 시골에 계시는 어르신들이 예방접종 등을 위해 보건소에 전화를 하니, 아주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는 고마운 공무원이 계셨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보건소에는 접종약이 다 떨어졌다고 단순히 안내를 끝내는게 아니라, 전화번호를 적어놓은 뒤 가까운 어디 병원이 어딘지 알아보고 재차 전화를 해서 친절하게 알려주셨다고 합니다. 윤미림씨 덕분에 두 어르신이 멀리가지 않고 가까운 병원... 2016-10-12 김상균 조회수 : 1453 착한 노점을 칭찬합니다. 지난 번 지인들과 함양 상림숲을 방문했습니다. 그 중 지인 한 사람이 화장실 사용 후에 스마트폰을 두고, 진주에 거의 도착하여 잃어버린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난감하고 황당하던 차 화장실 앞 커피 파는 아주머니께서 연락을 주셨고 잘 보관한 후 인편으로 보내주셨습니다. 넘 감사해서 어제 아주머니를 찾아 다시 감사 인사드리고 맛있는 고구마칩도 사왔답니다. 요즘 이런 사람 많지 않은듯 하여 꼭 칭찬 글 올리고 싶었습... 2016-10-07 안애숙 조회수 : 1535 함양군청 민원실 최고 함양군청 민원실 공무원 최고! 함양으로 귀농한지 9년째다(주민등록을 전입한지 6년째) 그동안 컨테이너 하우스에서 생활하면서 살아왔다. 그러던중 올봄에 정책자금을 융자받아 집을 건축하게 되었다. 건축업자를 통하지 않고 인부를 고용해서 직접 건축을 하게되... 2016-10-06 이희범 조회수 : 1463 예방접종을 하러 갔습니다. 오늘 학교가 갑자기 휴교하는 바람에 아이들을 데리고 보건소에 예방접종을 하러 갔었습니다. 입구에는 대형 버스도 있고 혼잡하더군요 들어가보니 보건소 가운을입은 여자직원 두명이서 안내를 하더라구요 저는 차에서 지갑을 가지러 다시나갔는데 방금본 여직원이 자기는 비를 맞으며 목발을 짚은 어느 아저씨를 차까지 우산을 씌워주고 있더라구요 괜히 좀전에 주차장이 왜이리 혼잡하냐고 했던 제가좀 미안해 지더라구요 ...... 2016-10-05 이광현 조회수 : 1284 « ‹ 41 42 43 44 45 46 47 48 49 50 › » 글쓰기 담당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최종수정일 2024.07.19 11:45:18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매우 만족함(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의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