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현재페이지 위치: 홈 소통참여 군민참여 칭찬합니다 공유 목록열기 페이스북 담기 트위터 담기 네이버블로그 담기 카카오스토리 담기 공유 목록닫기 링크 공유 (링크 주소 복사) 본문 인쇄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 총 101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80/102 페이지) 함양군 화이팅!!!!!!!!! "함양군은 3년째 단 한 푼의 빚도 지지 않는 알뜰살림을 꾸리고 있다." 라고 하는 서울 신문기사를 보았습니다, 함양군민 여러분들이 진정한 경제철학을 가진 분들이라 생각됨니다, 특히,군수님! 화이팅입니다, 2010-08-21 백남철 조회수 : 565 군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영하세요... 저는 병곡초등학교에 다니는 두아이에 부모입니다... 이번에 군과 [주]싸이어스워터사에서 시행한 아토피어린이 목욕체험을 경험하였습니다.. 저희아이는 아토피가 너무심해, 단하루밤도 가려워서 깊이 잠들지못하고, 그로인해 성격은 내성적으로 ... 2010-08-13 이정기 조회수 : 692 고마웠습니다 지난 7월 30일과 31일, 수필의 날 행사에 참여했던 한국수필가협회 회원 중 한 사람(조여선)입니다. 함양군청에서 보내주신 애정과 관심으로 행사를 잘 마치게 되었음을 고맙게 생각합니다. 도시와 다른 공기, 맑고 시원한 계곡물과 길찬 나무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특히 상림 숲길은 최고였습니다. 이철우 군수님, 저희 대가족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수필도 다른 장르 이상으로 사랑해주십시요... 2010-08-03 조동성 조회수 : 791 군수님을 칭찬합니다.(지리산댐 관련 뉴스를 보고) 군수님을 무한 칭찬합니다. 오늘 이철우 군수님의 인터뷰가 실린 연합뉴스발 기사를 보았습니다. (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0008&newsid=20100708070212342&p=yonhap ) 함양군민들의 현명한 한 표 행사가 이렇게 기쁠 수가 없... 2010-07-08 서진용 조회수 : 770 안의면 소재지"명성 떡방앗간" 친절시민,칭찬합니다. "칭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저한테는 고모부, 사촌 오빠, 재부, 동생 이지만, 고인이 되신 저의 고모의 집이지만, 저는 칭찬을 멈출수가 없습니다. 용기를 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명성떡방앗간은 들기름, 참기름 넘 맛이 있어 대량으로 구입도 되고 소량으로 구입도 됩니다. 다른 집과 달리 맛을 더 음미할 수도 있고, 더 진한 향기에 도취되 매일 드실수 있을 만큼 훌륭하게 만들고 ... 2010-07-06 김수재 조회수 : 579 서상면사무소 이현우님!! 고마웠습니다. 함양군에는 NO라는 말은 없습니다의 슬로건처럼 기분 좋은 여행길 다녀왔습니다. 함양군에서 수확한다는 야생 오디를 구입 차 정확한 정보도 없이 무작정 서상면을 찾았던 어제.. 서상면사무소에 당직 근무 차 계셨던 이현우님의 친절한 안내 덕분에 질 좋은 오디랑 복분자도 구입하고 오는 길에 상림 숲의 아름드리 연꽃 구경도 하고 연꽃 이파리로 밥을 짓는 집에서 맛있는 점심도 먹었습니다. 이현우님이 계셨기에 함... 2010-07-05 송미랑 조회수 : 704 군청민원실에 이런것이... 지난주에 민원실에 업무차 방문했습니다. 지적도를 발급받고자 갔었는데, 정확한 번지를 몰라 담당공무원에게 물어 봤더니 안내 시스템을 보여주시더라구요. 인근지번을 찾아보니 함양군 전체 지적이 한눈에 보여 참편리했습니다. 직원분들한테 물어보지 않아도 혼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아주쉽고 편리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민원인을 위해 이렇게 참신한 서비스를 선사하신 담당 공무원분을 진심으로 칭찬 합니다. 칭찬... 2010-07-02 염명천 조회수 : 824 서상면에는 사랑의 목민관이 있다 몇해 전 저는 3개월 시한부 삶을 선고받고 서울 모병원에서 죽음보다 고통스러운 항암치료 16차를 마치고 아직도 삶과 죽음의 경계선에서 힘겨운 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어제 서상면에 계시는 부모님에게 전화를 받았습니다 면장님 이하 직원분들이 어렵고 소외... 2010-06-24 이경준 조회수 : 675 친절하고 따뜻한 방문간호사님 감사합니다 2년전인가.... 갑작스런 엄마의 소식을 듣고 너무 놀랐지요 기억력 좋기로는 2등 가면 서러울 정돈데 손에 물건산 것을 보며 "이게 뭐,, 어데쓰는 거지?" 하고 드문드문 사물인식과 기억을 많이 놓치기 시작 했지요 주변에 이야기를 듣고 치매를 늦추게 할 수 ... 2010-06-16 노도련 조회수 : 554 산불발생~실제~사람유형별 대응모습! 산불 발생 시간: 6월 11일 금요일 새벽 1시경 장소: 휴천면 원기~한남 마을 사이의 엄천골 가든 북측 정상8분도점 처음 발견자는 한남마을의 김00씨~황00씨임 또다른 김00씨와 황00씨가 생초 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운동을 마치고 귀가하던중 차 사고가 발생~렉카를 ... 2010-06-11 김석곤 조회수 : 632 « ‹ 71 72 73 74 75 76 77 78 79 80 › » 글쓰기 담당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최종수정일 2024.07.19 11:45:18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매우 만족함(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의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