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현재페이지 위치: 홈 소통참여 군민참여 칭찬합니다 공유 목록열기 페이스북 담기 트위터 담기 네이버블로그 담기 카카오스토리 담기 공유 목록닫기 링크 공유 (링크 주소 복사) 본문 인쇄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 총 101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83/102 페이지) 왠! 이런 횡재가.... 저는 며칠 전(10.10.토요일) 시아버님께서 몸이 불편하여 저희 가족들이 하늘공원에 구경하려 왔다가 온김에 상림 숲 까지 구경하였슴니다..아울려 저는 경북 고령읍에서 거창으로 시집 온 젊은 새댁으로 거창과 함양이 생소하기만 하지만 읍내 중심에 이런 공원이 있... 2009-10-13 전미란 조회수 : 979 맷돌누렁호박 고맙습니다. 10월 10일 함양 상림에 여행 갔다가 맷돌 누렁 호박을 얻어온 울산 시민입니다. 군민들에게서 기증 받은 호박을 나눠 주시는 행사를 보면서 참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고, 흥부네 복호박보다 더 귀하게 여기게 되었습니다. 농촌에서 자란 저는 압니다. 아무리 호박... 2009-10-12 서경애 조회수 : 575 상림 슾에 울려 펴진 아름다운 음악소리에 감동먹고 갑니다....ㅉㅉㅉ 천혜의 아름다운 상림 숲에서 예쁜 음악소리를 듣고 산책하는 기분은 넘 좋아 이렇게 글월을 올리게 된 동기입니다.. 저의 일행은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3_4시경 사이 쯤 상림 숲 외곽에 있는 연꽃 밭과 숲속에 산책을 하였읍니다..숲을 잘 가꾸어 놓은것에 대해 ... 2009-10-11 박종출 조회수 : 588 인산가 제품을 구매 하면서.. 여름 한철 바쁜 일손에 처가 어른들 손엔 굳은 살은 마음 한구석의 애석 함이 묻어 나는 가을날 입니다. 추석 엔 찾아 뵙지 못하는 송구 스러움에 9월 27일 방문 하였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함양의 변화와 타지역 못지 않게 전통이 잘살아 숨쉬는곳 지역 특성... 2009-09-28 정재동 조회수 : 614 詩 ㅡ 함양 예찬/ 손계숙 * 오늘의 빛나는 만들기에 지금도 땀 흘리시는 천사령 함양군수님! 존경합니다. 또 함께 하시는 기자님, 함양군 관내의 여러 공무원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 니다, 그리고 과 함께 여러분! 사랑합니다. 詩 ㅡ 함양 예찬 ... 2009-09-28 손계숙 조회수 : 518 컴퓨터교육장이 가깝게 있어 너무 좋아요 컴맹이었는데 이렇게 가깝고 실력있는 강사님 덕분에 컴맹탈출 할수 있게되어서 너무 행복합니다.^^^^** 컴퓨터를 조금씩 알게 되는게 처음 글자를 배우는것 이상의 또 다른 감동이 느껴지는군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여러 관계자분 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모쪼록 이런교육이 항상 계속 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2009-09-17 최정숙 조회수 : 489 거연정 가는길입구 화장실 담당아저씨 칭찬합니다 2009년 8월 2일 가까운 용추폭포 밑에서 텐트치고 하룻밤..ㅎ 3일에는 정자를 찾아나섰습니다 동호정, 군자정, 거연정 불타 없어진 농월정에서 잘 간수하지 못함을 원망도 했습니다 장수사 절터에서도 아쉬움이 남더군요 좋은 유물로 생각하고 잘 보호해 주시길 바랄뿐입니다 거연정 들어가는 입구 아주 예쁜 화장실 건물에 부용화 곱게핀 화단까지 사진도 "찰칵" 하고 친구들이랑 들어갔습니다 얼마나 깨끗하... 2009-09-14 노영희 조회수 : 491 함양군을 통채로 칭찬 합니다.... 높고 푸른 하늘만큼이나 함양군을 사랑하시고 아끼시는 함양군의 보배이신 천사령군수님과 최완식실장님 그리고 솔선수범하시는 공무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울산광역시 생활개선회장 이명숙 입니다. 처음 최완식실장님의 배려로 작년연말 여성단체협... 2009-09-07 이명숙 조회수 : 699 마천면 에서 근무하신다는 고마우신 공무원 께 지난여름 7월 3일 우리산악회원 42명은 부산에서 출발 지리산속의산 삼정산을 오르기 위해 마천면 양정마을에 도착하니 오전11경 . 우리일행은 상무주암-삼정산-영원사를 거쳐서 뒤돌아오는 산행 일정으로 등산을 시작했읍니다 . 마을 입구에서 상무주암 까지는 길... 2009-09-03 최정랑 조회수 : 612 산림녹지과 임업도로 제초작업팀 감사합니다.화이팅!!! 반갑습니다. 여기는 함양읍 죽곡리에 있는 행복마을입니다. 지난주 부터 저희 건물 뒷산쪽의 임업도로의 제초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처음엔 군청 산림녹지과에서 나오셔서 작업한다기에 그러시나 보다했습니다. 그런데 바쁘고 힘든와중에서도 제초뿐만이 아니고 다른 어려움은 없느냐 세심히 물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시며 작업이 끝나고 내려가시면서는 바쁘고 일손이 없어 묵혀두었던 저희 건물 주변도로와 밤나무... 2009-09-01 홍신표 조회수 : 439 «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 글쓰기 담당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최종수정일 2024.07.19 11:45:18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매우 만족함(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의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