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니다 현재페이지 위치: 홈 소통참여 군민참여 칭찬합니다 공유 목록열기 페이스북 담기 트위터 담기 네이버블로그 담기 카카오스토리 담기 공유 목록닫기 링크 공유 (링크 주소 복사) 본문 인쇄 게시물 검색 제목 작성자 검색 총 1016건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90/102 페이지) 함양 호연정 궁도대회를 다녀와서 저는 전북 남원시에 거주하며 남원관덕정에서 궁도를 하고있는 국궁매니아입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함양호연정에서 물레방아축제기념 궁도대회를 한다기에 이웃군이라 어제 9월 8일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즐겁게 시합에 임하고 좋은 성적은 내지못하였지만 기분좋은 ... 2008-09-09 장성호 조회수 : 502 관광안내 감사 드림니다. 문화관광과 관광안내 책자 너무나 고맙게 잘 받아 보았습니다. 오도재에 관해 문의 했으나 그 외 많은 자료 너무나 감사 드림니다. 담당하신 선생님 가정에 향상 행복 가득 하시길 축원 합니다. 고맙 습니다. 2008-09-04 김남근 조회수 : 481 관광안내 책자를 받아보고서... 오늘 "물레방아고을 함양으로 오세요" 의 책자를 받아보고서 벌써부터 마음설레입니다. 체계적으로 정리가 잘된 안내책자 입니다. 고마운 마음에 칭찬글을 올립니다. 함양군의 문화관광을 위해서 노력하시는 직원여러분... 감사합니다. 수고하십시요. 2008-09-03 이종현 조회수 : 478 제1회 노사초배 전국 아마바둑대회를 다녀와서 처음 함양에 들어서면서 어디서 본듯 친숙한 이곳에서 살고싶은 마치 살다가 잠시 여행다녀온 후 고향에 돌아온듯한 훈훈함이 반기더군요 함양은아름다음이보면 볼수록 다니면 다닐수록 감탄이 절로 났습니다 더욱이 13년만에 여성부 지부 대항전 전국 바둑대회에... 2008-09-01 서양숙 조회수 : 523 직원친절에 대해서 이곳에 칭찬하면 해당직원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이 있는가요? 꼭 고마움을 전하고 싶은 직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자동차공매를 통하여 차량 한대를 낙찰받았습니다. 낙찰받은 자동차를 인수하여야 하는데 평일에는 시간이 없어서 토요일날 인수를 할수 없겠냐고 담당자인 재무과 정종현님에... 2008-08-19 노미향 조회수 : 742 정말 고마웠던 백전면사무소 여직원님... 지난 8일은 말복이 이름값을 하느라 무척 더웠습니다. 34도를 오르내리는 기온과 거칠 것 없이 쏟아붓는 햇볕은 3일째 여행에 지친 심신을 초토화 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서해안을 거쳐 남해로 다시 산청을 거칠즈음 차를 세우고, 가지고 있던 도로안내 지도를 보니 ... 2008-08-12 김영진 조회수 : 673 연암 예술제를 보고 저는 전주에 사는 주부입니다. 아이들과 올 여름 휴가를 용추 계곡으로 갔었습니다. 그곳에서 마침 연암 예술제를 열고 있더군요. 다른 곳에서 볼수 있는 그런 흔한 예술제인줄 알았었습니다. 그런데 공연을 관람하면서 이런 작은 면단위에서 개최한 공연이 너무도 ... 2008-08-10 김한하 조회수 : 545 다시 찿고 싶은 함양 용추계곡으로 휴가다녀온 창원의 주부입니다. 산림 조합소속인가요? 아님 군청 소속인지. 데크관리하는 학생들과 쌓이는 쓰레기 치우시는 분.통행 관리 하시는분들 칭찬하고 싶습니다. 그분들ㄹ로 인해 또 다시 함양을 찾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그리고 데크 사용료와함께 천원에판매하는 쓰레기 봉투는 자연과 환경 또 주위사람들의 기분을 한결 좋게 만들어주는 매게체 같았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정책으로 ... 2008-08-05 임미옥 조회수 : 622 산림청 직원들 수고하셨어요, 이번 행사에서, 수고해주신 산림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산림청 직원들 덕분에 더욱 재밌고 알찬 하루 보낸 거 같네요. 재밌게 놀다 갑니다. 2008-07-27 김문조 조회수 : 567 함양군청 관계자님들에게 2008년 7월 19일 동양약선요리연구학교에서는 건강식품 견학을 함양군을 다녀 왔습니다. 여행에 앞서 군청 관계자에게 안내를 요청하였는데, 함양약초시장과 약초시험연구원, 상림 연밭을 구경하고 왔습니다. 군청 관계자의 상세한 안내와 약초시장의 오 충효 회장님 약초연구원에 종사하시는 김 만배 박사님의 상세한 설명에 만족한 여행을 하였습니다. 함양을 더욱 잘 가꾸어 누구나 고향처럼 다녀가 보고 싶은 곳으로 만들어 주... 2008-07-21 최원환 조회수 : 627 « ‹ 81 82 83 84 85 86 87 88 89 90 › » 글쓰기 담당 민원봉사과 민원담당 (☎ 055-960-4410) 최종수정일 2024.07.19 11:45:18 만족도 조사 현재 열람하신 페이지의 내용이나 사용편의성에 만족하십니까? 평가 매우 만족함(5점) 만족(4점) 보통(3점) 불만족(2점) 매우 불만족(1점) 의견 등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