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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 함양군민 서필환 성공사관학교장입니다.
- 작성일
- 2007-07-02 18:37:40
- 작성자
- 서필환
- 조회수 :
- 197
대단하십니다.
함양군민 41,000명의 대단하신 군민여러분 반갑습니다.
100+100운동..
100세이상되시는 어른 신 100명을 목표로 장수마을 이미지와
년간 1억이상 농가를 500호로 만들겠다는 대단한 의지를 실천하고
있는 함양군에서 주관한 주민자치대학에 성공적인 삶을 위한
자신혁신이란 특강을 한 서필환 성공사관학교장입니다.
천사령 군수님을 뵙기전에
강성갑 주민복지과장님과 데이트한 1시간이 서필환 교장의 마음을
변화시켰습니다.
상림공원과 홍련, 백련 그리고 청정마을을 연상시키는 좋은 마을
함양을 알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비전이 있는 마을..함양군은 남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쁜업무중에 지역주민중 핵심인재님과 공무원님들중에서도
관심있는 분들만 참석한 [주민자치대학]에서 메모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하는 우리 군민들을 바라보며 진행하시는
곽수근계장님...
가장 전화를 친절하게 받아주신 주민복지과의 강정미선셍님
그리고 교육중에 선정되신 미소대사님..
우리는 이제 한 마음으로 더 좋은 함양을 만드는 핵심인재가 됩시다.
귀감이 되신 최완식행정과장님과 강성갑 주민복지과장님!
이제 모두 함께 합시다.
특히
최완식행정과장님의 미소짓는 모습과 천사령군수님과 함께 참여하는
솔선수범의 행동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나서 찾아오신 어느 주민대학생님의 사인요청을 받고
메모된 노트를 보고 놀랐습니다.
빼곡히 기록한 노트에는 진리를 터득한 기쁨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돟았습니다. 존함이 김대철이라는 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
우리도 함양을 전국민에게 알립시다.
좋은 환경..청정마을..맑은 물, 인심좋은 우리 함양을 알려야 합니다.
강사인 저도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고 망설였습니다.올려야 하나 마나..올리면 자화자찬한다고
할것같았습니다. 그래도 강사가 자기를 홍보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서필환성공사관학교
서필환 성공사관학교 교장이라는 브랜드로 2030년 9월까지 5,000번
목표중에 881번째 17.5% 달성을 하였습니다. 실천하였습니다.
4년 7개월만에 많은 분들의 도움과 배려와 추천해 주신 덕분입니다.
항상 처음처럼 ~ 강사로써 최선을 다하는 명강사로 살아가겠습니다.
(사) 한국강사협회 마케팅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마음만 함께 활동을
하고 행동으로 보이지 못함을 늘 가슴에 담고 살아갑니다.
강사 자신이 마케팅과 홍보하는 사례나 방법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한국강사협회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자는 의도와 서필환 교장 본인의
홍보를 목적으로 글을 올립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글은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에서 초등학교 교장님과 중고등학교
교장님을 대상으로 변화와 혁신, 셀프리더십]을 주관하고 계시는 김종덕
선임연구사님께서 수강생(교장선생님)들의 교육후 평가서를 보내주신
글을 가감없이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서필환 성공사관학교 교장님
지난 번 서울특별시 학교장 리더십 연수 때 좋은 강의로 기쁨과 행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과정을 운영하면서 많은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어 보았지만,
교장님께서 강의하신 변화관리와 셀프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듣고
제 자신과 연수생들의 반응을 간략하게 표현하면 마치 마취된 느낌과
무언가 새로움으로 채워지는 변신을 유도하는 괴력을 느끼게 했습니다.
서필환교장님의 열정과 재미와 참여하는 변화주는 강의는
다음으로 강의하신 양병무원장님과 민족사관고등학교 이돈희
교장님의 강의까지 연결되는 진한 감동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침을 삼키며 무엇에 쫒기듯, 보물 처럼 몰래 숨기듯, 남에게 들키지
않으려는 소중함으로 순간순간 언어의 마술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직접 체험한 생생한 경험담이 가슴을 찡하게 만들곤 했습니다.
(설문분석 결과 다수의 연수생 들의 의견임)
강의를 통해서 학교장으로서의 리더십, 바람직한 학교장의 품성과 자세,
본받을 학교장의 행동지침 등 여러 면에서 다른 강사님들에게 듣지 못한
감동적인 강의를 들었다는 후문입니다.
강의로 만나게 되어서 몇 번의 전화 통화로 접하다 보니 저에게는
오래도록 기억되는 소중한 분으로 남을 것이며 행복했습니다.
교장님께서는 분명 남을 행복하게 만드는 타고난 끼(?), 그리고 끝없이
자신을 변모시키는 생동적인 삶으로 모든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멋진 삶이 되도록
말씀과 글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6. 7. 31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
연구사 김종덕 드림
관련 URL : comm.mk.co.kr/booga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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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민 41,000명의 대단하신 군민여러분 반갑습니다.
100+100운동..
100세이상되시는 어른 신 100명을 목표로 장수마을 이미지와
년간 1억이상 농가를 500호로 만들겠다는 대단한 의지를 실천하고
있는 함양군에서 주관한 주민자치대학에 성공적인 삶을 위한
자신혁신이란 특강을 한 서필환 성공사관학교장입니다.
천사령 군수님을 뵙기전에
강성갑 주민복지과장님과 데이트한 1시간이 서필환 교장의 마음을
변화시켰습니다.
상림공원과 홍련, 백련 그리고 청정마을을 연상시키는 좋은 마을
함양을 알게 만들어 주셨습니다.
비전이 있는 마을..함양군은 남다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바쁜업무중에 지역주민중 핵심인재님과 공무원님들중에서도
관심있는 분들만 참석한 [주민자치대학]에서 메모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긍정하는 우리 군민들을 바라보며 진행하시는
곽수근계장님...
가장 전화를 친절하게 받아주신 주민복지과의 강정미선셍님
그리고 교육중에 선정되신 미소대사님..
우리는 이제 한 마음으로 더 좋은 함양을 만드는 핵심인재가 됩시다.
귀감이 되신 최완식행정과장님과 강성갑 주민복지과장님!
이제 모두 함께 합시다.
특히
최완식행정과장님의 미소짓는 모습과 천사령군수님과 함께 참여하는
솔선수범의 행동은 귀감이 되었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나서 찾아오신 어느 주민대학생님의 사인요청을 받고
메모된 노트를 보고 놀랐습니다.
빼곡히 기록한 노트에는 진리를 터득한 기쁨하시는 모습이 너무도
보기 돟았습니다. 존함이 김대철이라는 선생님 정말 대단하세요.
우리도 함양을 전국민에게 알립시다.
좋은 환경..청정마을..맑은 물, 인심좋은 우리 함양을 알려야 합니다.
강사인 저도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 글고 망설였습니다.올려야 하나 마나..올리면 자화자찬한다고
할것같았습니다. 그래도 강사가 자기를 홍보하는 방법을 공유하는
차원에서 올립니다. 서필환성공사관학교
서필환 성공사관학교 교장이라는 브랜드로 2030년 9월까지 5,000번
목표중에 881번째 17.5% 달성을 하였습니다. 실천하였습니다.
4년 7개월만에 많은 분들의 도움과 배려와 추천해 주신 덕분입니다.
항상 처음처럼 ~ 강사로써 최선을 다하는 명강사로 살아가겠습니다.
(사) 한국강사협회 마케팅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마음만 함께 활동을
하고 행동으로 보이지 못함을 늘 가슴에 담고 살아갑니다.
강사 자신이 마케팅과 홍보하는 사례나 방법을 직접 실천함으로써
한국강사협회 홈페이지를 잘 활용하자는 의도와 서필환 교장 본인의
홍보를 목적으로 글을 올립니다.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의 글은 [서울특별시 교육연수원에서 초등학교 교장님과 중고등학교
교장님을 대상으로 변화와 혁신, 셀프리더십]을 주관하고 계시는 김종덕
선임연구사님께서 수강생(교장선생님)들의 교육후 평가서를 보내주신
글을 가감없이 올립니다.
안녕하십니까? 서필환 성공사관학교 교장님
지난 번 서울특별시 학교장 리더십 연수 때 좋은 강의로 기쁨과 행복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 동안 과정을 운영하면서 많은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어 보았지만,
교장님께서 강의하신 변화관리와 셀프리더십에 대한 강의를 듣고
제 자신과 연수생들의 반응을 간략하게 표현하면 마치 마취된 느낌과
무언가 새로움으로 채워지는 변신을 유도하는 괴력을 느끼게 했습니다.
서필환교장님의 열정과 재미와 참여하는 변화주는 강의는
다음으로 강의하신 양병무원장님과 민족사관고등학교 이돈희
교장님의 강의까지 연결되는 진한 감동을 지금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침을 삼키며 무엇에 쫒기듯, 보물 처럼 몰래 숨기듯, 남에게 들키지
않으려는 소중함으로 순간순간 언어의 마술을 체감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직접 체험한 생생한 경험담이 가슴을 찡하게 만들곤 했습니다.
(설문분석 결과 다수의 연수생 들의 의견임)
강의를 통해서 학교장으로서의 리더십, 바람직한 학교장의 품성과 자세,
본받을 학교장의 행동지침 등 여러 면에서 다른 강사님들에게 듣지 못한
감동적인 강의를 들었다는 후문입니다.
강의로 만나게 되어서 몇 번의 전화 통화로 접하다 보니 저에게는
오래도록 기억되는 소중한 분으로 남을 것이며 행복했습니다.
교장님께서는 분명 남을 행복하게 만드는 타고난 끼(?), 그리고 끝없이
자신을 변모시키는 생동적인 삶으로 모든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더욱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과 멋진 삶이 되도록
말씀과 글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2006. 7. 31
서울특별시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
연구사 김종덕 드림
관련 URL : comm.mk.co.kr/booga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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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8.02 18:2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