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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휴게소] 내고장 으뜸산품 판매점 운영자 모집에 관해서...
- 작성일
- 2007-01-30 22:19:27
- 작성자
- 백운호
- 조회수 :
- 650
2007년은 대한민국 호를 5대양 6대주에,,,
사통팔달 항해 할 선봉장을 모시는 역사적인 해 이기도 합니다.
정해년 올해는 함양 군민들을 영명한 지혜를 모으고 ,
불굴의 의지를 모테로 열심히 노력하여,
군민의 의상과 생산품 질의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2007년 1월26일 함양곶감 150억 소득 시식 평가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약 200명 관계자들이 참석.
전국 각 지역 브랜드 곶감을 진열하여 함양 곶감과 비교함은 물론,
경쟁력 확보에 2004년 유휴 노동력 특화 사업작목으로 선택.
10개 읍면별 약 1200호의 곶감 생산 농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군 집계에 따르면 2007년 생산량.
31만 접에 151억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청도, 상주, 김천 등 지에서 동냥하다 싶이 수집해서
감을 깍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군 집계 식제된 감나무 135천 주에서 감이 생산된다고 생각할 때,
향후 엄청난 수량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종농산물,사과,배,단감,복분자,고리수,고추,양파등
각 작목반원들의 문제를,,,
현재로선 작목 반원을 늘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기존 생산하고 있는 농가를 지원.
집중적 관리를 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심어놓은 감나무에서 생산된다고 볼 때,
만들어진 곶감을 어떻게 소비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개방의 물결 FTA 이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과연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우리가 살길은 친환경농산물을 확실하게 제품생산 해서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판매장 확보만이 살길이라 생각합니다.
직거래를 통해서 생산자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킨다면,
농촌 자산가치도 증대 될 것 이고 생산자의 걱정도 줄게 될것입니다.
함양의 대동맥인 휴게소 특판장 운영건을 생산자가 주인이 되어
중간 마진을 없애고 함양의 생산물 홍보 역활을 한다면,
내일 아침 심어야 할 곡식이 무엇인지 뚜렷하게 명분히 서지 않겠습니까?
다가 올 봄에는 무엇을 심어야 할 지 막막한 이 판국에,
판매장이 있다면 든든한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휴게소 판매장을 편안한 쉼터로 제공하고,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구입, 홍보 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군비로 지원받아 만든 곳입니다.
함양의 으뜸 농산물 판매장을 기본 장사하는 장사치들이
이익을 위해서 설치된 장소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함양군민들의 농산물 판매장이 되도록 선정바라며
누구든지 판매 운영자는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농 특산물을 판매하는
장소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익을 위해서 전국적으로 생산물을 수집하여 판매하는
이익의 장이 되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농 특산물 외 다른 공산품 판매는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농 특산물을 판매 촉진하고 아울러 주민 참여 확대로
판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함양군 농산물 홍보에 큰 장으로 선정되었으면 합니다.
사통팔달 항해 할 선봉장을 모시는 역사적인 해 이기도 합니다.
정해년 올해는 함양 군민들을 영명한 지혜를 모으고 ,
불굴의 의지를 모테로 열심히 노력하여,
군민의 의상과 생산품 질의 향상에 심혈을 기울여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2007년 1월26일 함양곶감 150억 소득 시식 평가회가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약 200명 관계자들이 참석.
전국 각 지역 브랜드 곶감을 진열하여 함양 곶감과 비교함은 물론,
경쟁력 확보에 2004년 유휴 노동력 특화 사업작목으로 선택.
10개 읍면별 약 1200호의 곶감 생산 농가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군 집계에 따르면 2007년 생산량.
31만 접에 151억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금 현재까지는 청도, 상주, 김천 등 지에서 동냥하다 싶이 수집해서
감을 깍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군 집계 식제된 감나무 135천 주에서 감이 생산된다고 생각할 때,
향후 엄청난 수량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각종농산물,사과,배,단감,복분자,고리수,고추,양파등
각 작목반원들의 문제를,,,
현재로선 작목 반원을 늘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기존 생산하고 있는 농가를 지원.
집중적 관리를 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심어놓은 감나무에서 생산된다고 볼 때,
만들어진 곶감을 어떻게 소비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라 생각합니다.
개방의 물결 FTA 이것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이 과연 무엇이라 생각합니까?
우리가 살길은 친환경농산물을 확실하게 제품생산 해서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판매장 확보만이 살길이라 생각합니다.
직거래를 통해서 생산자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킨다면,
농촌 자산가치도 증대 될 것 이고 생산자의 걱정도 줄게 될것입니다.
함양의 대동맥인 휴게소 특판장 운영건을 생산자가 주인이 되어
중간 마진을 없애고 함양의 생산물 홍보 역활을 한다면,
내일 아침 심어야 할 곡식이 무엇인지 뚜렷하게 명분히 서지 않겠습니까?
다가 올 봄에는 무엇을 심어야 할 지 막막한 이 판국에,
판매장이 있다면 든든한 디딤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휴게소 판매장을 편안한 쉼터로 제공하고,
우리 지역의 농산물을 구입, 홍보 할 수 있는 계기를 부여하기 위하여
군비로 지원받아 만든 곳입니다.
함양의 으뜸 농산물 판매장을 기본 장사하는 장사치들이
이익을 위해서 설치된 장소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함양군민들의 농산물 판매장이 되도록 선정바라며
누구든지 판매 운영자는 함양군에서 생산되는 농 특산물을 판매하는
장소로 제공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익을 위해서 전국적으로 생산물을 수집하여 판매하는
이익의 장이 되어선 안됩니다.
그리고 농 특산물 외 다른 공산품 판매는 허용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농 특산물을 판매 촉진하고 아울러 주민 참여 확대로
판매장 운영의 효율성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켜서
함양군 농산물 홍보에 큰 장으로 선정되었으면 합니다.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05 00:3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