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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화와 White Day의 Jazz Concert
- 작성일
- 2007-05-29 11:48:18
- 작성자
- 이상경
- 조회수 :
- 93
공연일시 : 2007. 6. 2 (토) 오후 7시
공연장소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주 관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주 최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 입 장 료 - 전석 20,000원
(단체 20인 이상 할인 20%, 신세계 포인트카드 소지자 10% 할인 - 회관방문 예매 시 적용)
◎ 예 매 처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공연부
- 공연문의 ☎ 055) 771-6741
◆ 연주곡목
White Day ……………………… 작곡 박동화(연주곡)
My Heart Will Go On …………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연주곡)
Cinema Paradiso ……………… 영화 “시네마천국” 주제곡(연주곡)
Fly me To the Moon ………… 보컬 강선아, 노지선
Amazing Grace …………………보컬 강선아
외 4곡
그룹 박동화 “WHITE DAY” 소개
박동화 “White Day”는 퓨전재즈 그룹으로 베이시스트 박동화, 피아노 전원준을 고정멤버로 드럼, 기타와 보컬로 구성되어 최근 가장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재즈 그룹이다. 그룹 이름인 “White Day"는 박동화의 데뷔앨범 이름이기도 하면서 데뷔앨범에 수록된 곡이기도 하다. 그룹의 이름에는 여러 가지 뜻이 내포 되어 있다. 눈이 내려서 하얀 날, 연인들을 위한 사랑의 화이트데이, 그리고 아직까지 채워지지 않는 순백의 종이에 그룹 화이트데이의 연주로 그려질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 그룹 화이트데이의 재즈는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만 빠져드는 마법과 같은 음악이다.
리더이자 베이시스트, 작곡/작사가인 박동화는 미국 Berklee College of Music을 4년 장학생으로 졸업했으며 보스톤 Longy School of Music에서 Modern American Music전공, 동양인 최초로 2년 인터네셔널 최우수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석사학위를 받았다. 유학시절 Oscar Stagnaro, Har Crook, Charlie Banacus, Pascal Delachte, John Rockwood, Anthony Vitti, Goerge Garzone, Kenwood Dennard, Larry Finn, Dave Limina, Ben Schwedener, Rufus Reid등 많은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협연을 했다. 2005 색서폰 연주의 살아 있는 숨은 거장으로 미국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Goerge Garzone이 박동화 Fusion Jazz Album 1집 (White Day)에 참여하면서 미국에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 동신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피아니스트이자 편곡자인 전원준은 The Ohio State University, 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각각 재즈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William Peterson, Marcus Roberts등 세계의 재즈 거장들로부터 Jazz Piano 와 Piano Technique 사사 받았다. 또한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윈튼 마샬과 한국인 최초로 협연을 하기도한 재능 있는 피아노연주자이다.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드러머 포레스트(Forest Muther)는 버클리 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인재로 윤희정 &Friends 공연 다수 참가, 한국 재즈 학회 정기 공연 등 서울에서 수많은 공연 및 세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JazzTree”밴드의 리더로 활발한 클럽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천 재능대학 재즈음악과 교수, 서울예대 출강하고 있다.
박동화의 “White Day”가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은 정통재즈보다는 대중성을 가미한 재즈와 팝에 가까운 연주, 발라드, 스윙 등 다양한 장르이다. 재즈마니아들을 위해서는 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곡들과 테크닉으로 또 재즈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재즈라는 장르가 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편곡을 하여 연주하기 때문에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지난 10월에는 영화음악 페스티벌 “Listen to the Movie 듣는 영화, 느끼는 음악!!”이라는 공연에 참여해 영화음악을 재즈로 편곡하여 관객들을 사로잡기도 했으며 2007년 2월 14일 대전 엑스포 CMB아트홀에서 열린 ‘발렌타인 콘서트’에서는 가수 장혜진과 함께 멋진 재즈콘서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현재는 서울에 있는 다수의 재즈공연장에서 정기공연을 하며 때로는 거칠고 빠른 비밥을 연주하기도 하며 때로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퓨전재즈로 대중들의 재즈에 대한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공연장소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주 관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주 최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 입 장 료 - 전석 20,000원
(단체 20인 이상 할인 20%, 신세계 포인트카드 소지자 10% 할인 - 회관방문 예매 시 적용)
◎ 예 매 처
- 경상남도문화예술회관 공연부
- 공연문의 ☎ 055) 771-6741
◆ 연주곡목
White Day ……………………… 작곡 박동화(연주곡)
My Heart Will Go On ………… 영화 “타이타닉” 주제곡(연주곡)
Cinema Paradiso ……………… 영화 “시네마천국” 주제곡(연주곡)
Fly me To the Moon ………… 보컬 강선아, 노지선
Amazing Grace …………………보컬 강선아
외 4곡
그룹 박동화 “WHITE DAY” 소개
박동화 “White Day”는 퓨전재즈 그룹으로 베이시스트 박동화, 피아노 전원준을 고정멤버로 드럼, 기타와 보컬로 구성되어 최근 가장 활발한 연주활동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재즈 그룹이다. 그룹 이름인 “White Day"는 박동화의 데뷔앨범 이름이기도 하면서 데뷔앨범에 수록된 곡이기도 하다. 그룹의 이름에는 여러 가지 뜻이 내포 되어 있다. 눈이 내려서 하얀 날, 연인들을 위한 사랑의 화이트데이, 그리고 아직까지 채워지지 않는 순백의 종이에 그룹 화이트데이의 연주로 그려질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 그룹 화이트데이의 재즈는 들으면 들을수록 자꾸만 빠져드는 마법과 같은 음악이다.
리더이자 베이시스트, 작곡/작사가인 박동화는 미국 Berklee College of Music을 4년 장학생으로 졸업했으며 보스톤 Longy School of Music에서 Modern American Music전공, 동양인 최초로 2년 인터네셔널 최우수 전액 장학금을 받으며 석사학위를 받았다. 유학시절 Oscar Stagnaro, Har Crook, Charlie Banacus, Pascal Delachte, John Rockwood, Anthony Vitti, Goerge Garzone, Kenwood Dennard, Larry Finn, Dave Limina, Ben Schwedener, Rufus Reid등 많은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협연을 했다. 2005 색서폰 연주의 살아 있는 숨은 거장으로 미국에서 찬사를 받고 있는 Goerge Garzone이 박동화 Fusion Jazz Album 1집 (White Day)에 참여하면서 미국에서 많은 주목을 받기도 했다. 현재 동신대학교 실용음악과 전임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피아니스트이자 편곡자인 전원준은 The Ohio State University, Florida State University에서 각각 재즈 학사 및 석사학위를 취득하였으며 William Peterson, Marcus Roberts등 세계의 재즈 거장들로부터 Jazz Piano 와 Piano Technique 사사 받았다. 또한 세계적인 트럼펫 연주자 윈튼 마샬과 한국인 최초로 협연을 하기도한 재능 있는 피아노연주자이다. 현재 서울종합예술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드러머 포레스트(Forest Muther)는 버클리 음대를 수석으로 졸업한 인재로 윤희정 &Friends 공연 다수 참가, 한국 재즈 학회 정기 공연 등 서울에서 수많은 공연 및 세션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 “JazzTree”밴드의 리더로 활발한 클럽연주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인천 재능대학 재즈음악과 교수, 서울예대 출강하고 있다.
박동화의 “White Day”가 추구하는 음악 스타일은 정통재즈보다는 대중성을 가미한 재즈와 팝에 가까운 연주, 발라드, 스윙 등 다양한 장르이다. 재즈마니아들을 위해서는 그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곡들과 테크닉으로 또 재즈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서는 재즈라는 장르가 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편곡을 하여 연주하기 때문에 현재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지난 10월에는 영화음악 페스티벌 “Listen to the Movie 듣는 영화, 느끼는 음악!!”이라는 공연에 참여해 영화음악을 재즈로 편곡하여 관객들을 사로잡기도 했으며 2007년 2월 14일 대전 엑스포 CMB아트홀에서 열린 ‘발렌타인 콘서트’에서는 가수 장혜진과 함께 멋진 재즈콘서트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현재는 서울에 있는 다수의 재즈공연장에서 정기공연을 하며 때로는 거칠고 빠른 비밥을 연주하기도 하며 때로는 부드럽고 감미로운 퓨전재즈로 대중들의 재즈에 대한 욕구를 채워주고 있다.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4 03: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