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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을 위한, 잘살기 위한 골프장
- 작성일
- 2007-05-30 09:22:02
- 작성자
- 이종운
- 조회수 :
- 276
골프장은 안 되고 생태학습장은 된다는 식의 발상을 강요하는 교육이 문제다.
사람이 모든 환경오염의 주범이다. 사람이 모이는 모든 곳에는 오염이 발생한다. 그렇다고 사람은 다 죽어야 하는가?
골프장에 가 본 적이 있는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본적이 있는지......
사람들이 수없이 다니던 곳 중에서 우리나라 어느 산하 어느 곳이 골프장보다 더 아름답던가? 왜냐고 ? 오염되기 전에 즉시 그리고 끊임없이 관리를 하니까......
농약이 문제라고? 같은 규모의 과수원이나 여타 농지에서 치는 농약에 비해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농약은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농약 잔류가 문제라면 오히려 농지나 과수원이 더 문제가 아닐까? 그러면 농사를 짓지 말아야지.
그리고 참고로 잔디는 C4 식물이기 때문에 일반 식물보다 탄소동화작용 효율이 높고 따라서 다른 종류의 토지보다 농약잔류기간이 짧다.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다 유기농을 하는가? 이미 농약에 찌든 농토, 농산물 시장이 개방된 이 시장경제 상황에 유기농으로 대응하자?
유기농 해봤나? 최소한 5년 이상을 무농약으로 경작을 해야 유기농이 가능한데 우리나라 농부들이 다 엄청나게 잘살아서 4-5년 동안 생계를 아무 어려움 없이 유지할 수 있을까?
그리고 유기농이 정말 농가 소득증대에 획기적일까?
전부가 유기농을 하면 유기농의 가치는 떨어진다.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현재는 희소성의 원칙이 앞서기 때문에 유기농이 부각이 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유기농 한번 해봐라 생각처럼 쉬운가를......
그리고 골프장 출입하는 도시민들이 농민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한다고????
함양에 골프를 치는 인구가 얼마인지 아는가?
그 사람들이 나가서 쓰는 돈들이 얼마인가?
함양의 주말 읍내는 삭막하다 못해 소름이 끼친다.
지역경제가 돈 쓰는 사람이 없는데 원활하게 돌아가는가?
왜 그럴까? 전부 함양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나라보다 그린피가 싼 동남아로 가서 그슥이 끼인 골프 관광하러 가서 비싼 달러를 쓰는 것이 대안인가?
1년에 얼마나 많은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지.......
그 주범으로 해외관광으로 얼마나 많은 돈들이 해외로 유출 되는지........
또 거기서 생겨나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국가 경쟁력에 미치는 악영향은 생각해 봤는가?
그래서 누구처럼 고작 깜깜한 밤에 다른 사람들 눈 피해가며 방구석에 처박혀서 술 마시고 거슥 하며 노는 룸싸롱을 지으려고 제안하는 것인가?
정말 훌륭한 제안이다. 진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한들 옆에 있는 식당들도 이제는 돈 좀 벌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수많은 룸싸롱 아가씨, 웨이터들이 하루에 한 끼 정도의 밥은 식당에서 사먹을 테니까?
그리고 돈 있는 사람이 즉, 부자가 존경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자기가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번다고 생각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우리 국민성이 문제다.
돈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돈을 흥청망청 쓰더라도 정당하게 벌어서 쓴다는데 왜 그것이 문제인가?
자기가 못 벌고 못쓰니까 배가 아파서?
그것은 위화감이 아니라 시기심이고 질투다.
함양을 한번도 안떠나 본 것은 무능력, 우물안 개구리, 애향심 등 등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지만 결코 내세울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왜 주민들 간에 신뢰가 무너졌을까? 사촌은 땅을 샀고 나는 못샀다. 사촌이 땅을 싸서 배가 아파서 무너진 신뢰라면 그것은 처음부터 신뢰가 아니었다. 신뢰인척 한 것이지.......
그리고 욕심이 없는데 무슨 위화감이 조성이 되나? 위화감이라는 것은 욕심에서 생겨나는 상대적 박탈감이 아닐까?
그냥 입에서 나오는 대로 내 머리에서 생각나는 대로 표현하지 말고 객관적 근거에 의한 논리적인 사고를 한 다음에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
이 글을 쓰는 나는 그렇게 하고 글을 쓰냐고?
아니, 나도 대충 생각하고 쓴다.
왜? 유유상종한번 해보려고......
판단은 글을 읽는 독자가 하실 일이다. 어차피 찬반양론은 있게 마련이니까?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전부 맹목적적이고 대안 없는 반대만 인터넷에 득실대는 것 같아서 대안 없는 찬성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니, 대안이 있구나!!!!!
룸싸롱 vs 골프장 ㅋㅋㅋ.
사람이 모든 환경오염의 주범이다. 사람이 모이는 모든 곳에는 오염이 발생한다. 그렇다고 사람은 다 죽어야 하는가?
골프장에 가 본 적이 있는가? 얼마나 아름다운가를 본적이 있는지......
사람들이 수없이 다니던 곳 중에서 우리나라 어느 산하 어느 곳이 골프장보다 더 아름답던가? 왜냐고 ? 오염되기 전에 즉시 그리고 끊임없이 관리를 하니까......
농약이 문제라고? 같은 규모의 과수원이나 여타 농지에서 치는 농약에 비해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농약은 조족지혈에 불과하다. 농약 잔류가 문제라면 오히려 농지나 과수원이 더 문제가 아닐까? 그러면 농사를 짓지 말아야지.
그리고 참고로 잔디는 C4 식물이기 때문에 일반 식물보다 탄소동화작용 효율이 높고 따라서 다른 종류의 토지보다 농약잔류기간이 짧다.
그렇다고 우리나라가 다 유기농을 하는가? 이미 농약에 찌든 농토, 농산물 시장이 개방된 이 시장경제 상황에 유기농으로 대응하자?
유기농 해봤나? 최소한 5년 이상을 무농약으로 경작을 해야 유기농이 가능한데 우리나라 농부들이 다 엄청나게 잘살아서 4-5년 동안 생계를 아무 어려움 없이 유지할 수 있을까?
그리고 유기농이 정말 농가 소득증대에 획기적일까?
전부가 유기농을 하면 유기농의 가치는 떨어진다. 수요공급의 원칙에 의해서......
현재는 희소성의 원칙이 앞서기 때문에 유기농이 부각이 되는 것일 뿐이다.
그리고 유기농 한번 해봐라 생각처럼 쉬운가를......
그리고 골프장 출입하는 도시민들이 농민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한다고????
함양에 골프를 치는 인구가 얼마인지 아는가?
그 사람들이 나가서 쓰는 돈들이 얼마인가?
함양의 주말 읍내는 삭막하다 못해 소름이 끼친다.
지역경제가 돈 쓰는 사람이 없는데 원활하게 돌아가는가?
왜 그럴까? 전부 함양 밖으로 나가기 때문에.....
그러면 우리나라보다 그린피가 싼 동남아로 가서 그슥이 끼인 골프 관광하러 가서 비싼 달러를 쓰는 것이 대안인가?
1년에 얼마나 많은 경상수지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지.......
그 주범으로 해외관광으로 얼마나 많은 돈들이 해외로 유출 되는지........
또 거기서 생겨나는 한국과 한국인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국가 경쟁력에 미치는 악영향은 생각해 봤는가?
그래서 누구처럼 고작 깜깜한 밤에 다른 사람들 눈 피해가며 방구석에 처박혀서 술 마시고 거슥 하며 노는 룸싸롱을 지으려고 제안하는 것인가?
정말 훌륭한 제안이다. 진심으로(?)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
한들 옆에 있는 식당들도 이제는 돈 좀 벌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 수많은 룸싸롱 아가씨, 웨이터들이 하루에 한 끼 정도의 밥은 식당에서 사먹을 테니까?
그리고 돈 있는 사람이 즉, 부자가 존경받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
자기가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버는 사람은 모든 사람이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번다고 생각한다.
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픈 우리 국민성이 문제다.
돈 있는 사람들이 우리나라에서 돈을 흥청망청 쓰더라도 정당하게 벌어서 쓴다는데 왜 그것이 문제인가?
자기가 못 벌고 못쓰니까 배가 아파서?
그것은 위화감이 아니라 시기심이고 질투다.
함양을 한번도 안떠나 본 것은 무능력, 우물안 개구리, 애향심 등 등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지만 결코 내세울 일만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왜 주민들 간에 신뢰가 무너졌을까? 사촌은 땅을 샀고 나는 못샀다. 사촌이 땅을 싸서 배가 아파서 무너진 신뢰라면 그것은 처음부터 신뢰가 아니었다. 신뢰인척 한 것이지.......
그리고 욕심이 없는데 무슨 위화감이 조성이 되나? 위화감이라는 것은 욕심에서 생겨나는 상대적 박탈감이 아닐까?
그냥 입에서 나오는 대로 내 머리에서 생각나는 대로 표현하지 말고 객관적 근거에 의한 논리적인 사고를 한 다음에 표현해야 하지 않을까?
이 글을 쓰는 나는 그렇게 하고 글을 쓰냐고?
아니, 나도 대충 생각하고 쓴다.
왜? 유유상종한번 해보려고......
판단은 글을 읽는 독자가 하실 일이다. 어차피 찬반양론은 있게 마련이니까?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이유는 전부 맹목적적이고 대안 없는 반대만 인터넷에 득실대는 것 같아서 대안 없는 찬성도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아니, 대안이 있구나!!!!!
룸싸롱 vs 골프장 ㅋㅋㅋ.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4 01:0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