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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근 농협중앙회장 법정구속 징역5년 추징금 1300만원
- 작성일
- 2007-07-21 13:55:28
- 작성자
- 전성기
- 조회수 :
- 207
7월 20일 서울고법 형사4부는 농협중앙회 정대근회장에게 징역5년과 추징금1300만원을선고했다.
2005년 12월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부지헐값매각관련 현대자동차로부터 3억원을 꿀꺽한 수뢰죄의 결심공판이다.
거대공용 23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어느누구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삼량진 지역농협조함장출신의 농협중앙회총수이다.
재판부는 농협을 정부의관리를 받는 기업으로보고 국가의금융과 농업관련 산업의 막대한영향을 끼치는 정부의관리기업의수장이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정직해야할 위치에서 3억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것은 죄질이 아주나쁘다고 판시했다.
본 사건은 우리지역함양에도 적잖은 영향을끼치고 앞으로도 계속될것으로본다. 함양안의농협노조출신 서필상은 전국농협노조의위원장으로서 농협중앙회의개혁과 민주화를 위해싸우면서 뇌물을받은 농협중앙회정대근회장의 퇴진과 농협중앙회장의 직선제선출,공금고수신운영수익의 지역농업,농민환원사업추진,농협과 농민 농업을살리는 건전한 신.경분리등 농협중앙회를 진정한 농민.농업의품속으로 제자리를잡는 적극적인 사업을 펼치는 중,농협중앙회는 보복성탄압으로 전국농협노조간부가 속한지역농협의 무이자경영안정자금의 회수로 안의농협 ,새고성 ,통영의도산농협이 한때 어려움을 처하기도 했었다. 개방농정과 유치산업농업의 근본적회생현실을 외면한체 비농업적인발상과 신자유주의적패권강요에 농업희생을 강요하고 묻지마 마구잡이식 퍼주기 한.미 FTA를 찬성하는 민간경제공동위의장을 맡고 있으면서 농협중앙회수장직을 비틀거리면서 연명해온것이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농업미래를 걱정하는 농민들과,함양군농민회는 능력있고 비리누덕이를걸친정치인 회장보다는, 농업중앙회의 설립 근본취지에충실한 썩고 병든부위를 제대로 수술할수 있는 깨끗하고,정직하고,소신있는 의사를 원한다.
정대근중앙회장은 이제라도 회장직을 사퇴하고 자연인으로서 자성하고, 여력을 농협과, 농민 대한민국의농업을 위해서힘써야한다.
재판부의 정대근중앙회장의 법정구속을 환영하며 농업중앙회의 농민,농업근본품속으로 들어오는 개혁과 민주화를 위하는 큰 물꼬가되기를 바라며,한.미FTA저지를 위해투쟁하는 범국본산하단체의 애씀과 전국농협노동조합일꾼들과,서필상위원장,안의농협노조일꾼들,서진호위원장의노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전농 함양군농민회.
2005년 12월 양재동 농협하나로마트 부지헐값매각관련 현대자동차로부터 3억원을 꿀꺽한 수뢰죄의 결심공판이다.
거대공용 23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어느누구도 함부로 건드리지 못하는 삼량진 지역농협조함장출신의 농협중앙회총수이다.
재판부는 농협을 정부의관리를 받는 기업으로보고 국가의금융과 농업관련 산업의 막대한영향을 끼치는 정부의관리기업의수장이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정직해야할 위치에서 3억원의 뇌물을 받았다는 것은 죄질이 아주나쁘다고 판시했다.
본 사건은 우리지역함양에도 적잖은 영향을끼치고 앞으로도 계속될것으로본다. 함양안의농협노조출신 서필상은 전국농협노조의위원장으로서 농협중앙회의개혁과 민주화를 위해싸우면서 뇌물을받은 농협중앙회정대근회장의 퇴진과 농협중앙회장의 직선제선출,공금고수신운영수익의 지역농업,농민환원사업추진,농협과 농민 농업을살리는 건전한 신.경분리등 농협중앙회를 진정한 농민.농업의품속으로 제자리를잡는 적극적인 사업을 펼치는 중,농협중앙회는 보복성탄압으로 전국농협노조간부가 속한지역농협의 무이자경영안정자금의 회수로 안의농협 ,새고성 ,통영의도산농협이 한때 어려움을 처하기도 했었다. 개방농정과 유치산업농업의 근본적회생현실을 외면한체 비농업적인발상과 신자유주의적패권강요에 농업희생을 강요하고 묻지마 마구잡이식 퍼주기 한.미 FTA를 찬성하는 민간경제공동위의장을 맡고 있으면서 농협중앙회수장직을 비틀거리면서 연명해온것이 사실이다.
대한민국의 농업미래를 걱정하는 농민들과,함양군농민회는 능력있고 비리누덕이를걸친정치인 회장보다는, 농업중앙회의 설립 근본취지에충실한 썩고 병든부위를 제대로 수술할수 있는 깨끗하고,정직하고,소신있는 의사를 원한다.
정대근중앙회장은 이제라도 회장직을 사퇴하고 자연인으로서 자성하고, 여력을 농협과, 농민 대한민국의농업을 위해서힘써야한다.
재판부의 정대근중앙회장의 법정구속을 환영하며 농업중앙회의 농민,농업근본품속으로 들어오는 개혁과 민주화를 위하는 큰 물꼬가되기를 바라며,한.미FTA저지를 위해투쟁하는 범국본산하단체의 애씀과 전국농협노동조합일꾼들과,서필상위원장,안의농협노조일꾼들,서진호위원장의노고에 감사를 보냅니다.
전농 함양군농민회.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4 03:0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