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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이었습니다.
- 작성일
- 2007-08-07 12:59:59
- 작성자
- 윤지영
- 조회수 :
- 359
십년전 용츄계곡에서의 추억을 잊지못해서
이번 휴가때는 반드시가겠다고 마음먹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떠났습니다.
내 추억속의 그곳은 순수한 자연이였었는데 기억을 더듬어 간곳은 이제 더이상 순수하지 않은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관광산업이 중요하지만 너무 지나친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자기들 평상이 아니면 안된다고 나가라고 하고 조금 세게 말하니깐 잠시후 괜찮으니깐 쓰레기만 버리지말라고하든데 어이없어서...바로앞에 이상하고 조그마한 돌탑?같은곳에서 쓰레기를 무작위로 태우는것은 불법이아닌가요?? 분리수거를 해야하는 것도 무조건 다 태워버려 머리가 아파 죽는줄알았습니다. 플라스틱패트병. 비닐봉지. 음식쓰레기....환경보존때문에 돈을 받는다면서 모순적이지 않나요?? 우리가 잠시 머물러 노는것은 안되고 자기들은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면서...이상한 방갈로 앞에있습니다. 시정바래요. 거기 방갈로 손님들이 항의하니깐 그사람들은 돈주어서 그런지 우리보고 가란 남자가 열심히 불을 끄려고 하든데 웃음만 나더군요. 언제부터 우리나라 산이 개인의 소유처럼되어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다니...
함양에 대한 이미지가 참 안좋게 인식되었네요,
우리가족 모두 실망하여 앞으로는 함양에 놀러오지않을것같다며 바로 짐싸들고 떠났습니다. 차리리 가지않았다면 좋은 추억으로 남았을텐데...
다른 부탁이 아니라 그 쓰레기소각하는것은 못하도록 해주세요.
그렇게 돈 다받으면서 자기들 돈은 쓰기싫다는것 같아보입니다.
분리수거하고 태울것은 태우고 하세요.
이번 휴가때는 반드시가겠다고 마음먹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떠났습니다.
내 추억속의 그곳은 순수한 자연이였었는데 기억을 더듬어 간곳은 이제 더이상 순수하지 않은 곳이 되어버렸습니다. 관광산업이 중요하지만 너무 지나친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자기들 평상이 아니면 안된다고 나가라고 하고 조금 세게 말하니깐 잠시후 괜찮으니깐 쓰레기만 버리지말라고하든데 어이없어서...바로앞에 이상하고 조그마한 돌탑?같은곳에서 쓰레기를 무작위로 태우는것은 불법이아닌가요?? 분리수거를 해야하는 것도 무조건 다 태워버려 머리가 아파 죽는줄알았습니다. 플라스틱패트병. 비닐봉지. 음식쓰레기....환경보존때문에 돈을 받는다면서 모순적이지 않나요?? 우리가 잠시 머물러 노는것은 안되고 자기들은 앞으로도 계속 그럴꺼면서...이상한 방갈로 앞에있습니다. 시정바래요. 거기 방갈로 손님들이 항의하니깐 그사람들은 돈주어서 그런지 우리보고 가란 남자가 열심히 불을 끄려고 하든데 웃음만 나더군요. 언제부터 우리나라 산이 개인의 소유처럼되어가지고 이래라저래라 하다니...
함양에 대한 이미지가 참 안좋게 인식되었네요,
우리가족 모두 실망하여 앞으로는 함양에 놀러오지않을것같다며 바로 짐싸들고 떠났습니다. 차리리 가지않았다면 좋은 추억으로 남았을텐데...
다른 부탁이 아니라 그 쓰레기소각하는것은 못하도록 해주세요.
그렇게 돈 다받으면서 자기들 돈은 쓰기싫다는것 같아보입니다.
분리수거하고 태울것은 태우고 하세요.
- 담당
- 행정과 정보전산담당 (☎ 055-960-4240)
- 최종수정일
- 2024.07.23 15:48:27